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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년09월20일 출발 퀘벡+몽트랑블랑 자필후기
구분 캐나다여행 > 단풍여행 > 몽트랑블랑 단풍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2




해외여행 패키지 이용은 처음이라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았는데 친절한 상담과 제가 원하는
여행상품에 만족하고 바로 예약 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200% 만족입니다. :)
혼자하는 여행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재치있으시고 센스가득 가이드님을 만나 순식간에 적응했고 
혼자 오신 다른 분과 친해져서 여행 내내 같이 다녀 외롭지 않았습니다.
식사, 호텔, 코스 등등 여러가지 신경쓰신게 느껴졌고
무엇보다 고객 한명 한명 챙겨주시는 가이드님~ 너무 감사해요^^
하나부터 열까지 완전만족! 여자 혼자서도 SSAP 가능한 파란여행 패키지여행 완전 강추입니다.
또 캐나다 와서 여행사 선택하면 고민없이 파란여행 입니다~다음여행에 또 만나요.
Comming Soonheart



가이드님 덕분에 오랜 버스 여행을 지루하지 않게 다녔습니다.
4박5일이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역사여행'이라는 타이틀에 맞는 설명도 유익했습니다.
기억에 오래남는 여행이 된거 같아요~



여행 내 줄곧 지역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을 들려주셔서 좋았어요.
그럼에도 자장가처럼 들려 자기도 했지만, 가이드님의 끊임없는 안내가 재밌고 유익했어요.
캐나다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다음번에 캐나다 여행을 가게 된다면 또 이용하게 될 것 같네요.
가이드님~ 힘든 내색 없이 늘 즐겁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여행을 위한 지식전달을 매우 재미있게 해주시어 장시간 이어지는
버스여행이 지루한지 모르고 잘 다녔습니다.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도 매우 보기 좋았습니다.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또 볼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박3일 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어요.



장시간 지루할 수 있는 버스의 이동시간이 재미있게 지나갔다.
캐나다에 대한 역사를 알게되어 여행의 즐거움이 더해짐.
가이드님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이 비가오고 추운날씨에도 개의치 않고 즐김.
다시오고 싶온 곳, 퀘벡. 꼭 오고싶다.
늦게 도착한 저희팀을 호텔까지 픽업해주시고 맛있는 도시락 준비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캐나다의 역사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상세하게 설명하여 주고
관광지 안내도 열심히 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잘짜여진 여행 계획과 실행.
가이드의 친절한 설명, 열정과 성실한 태도 기타 모든게 좋았습니다.
다음에 캐나다 여행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 내내 가이드님의 열정에 감사했습니다.
프로다운 전문성은 기본이고 정성을 다해 고객을 대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해박한 지식과 리얼한 연기까지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을 생각하면 나는 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과
혼자 잘해 나갈 수 있을지 걱정도 있었는데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의미 있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품고 가게 돼 고맙습니다.
그리고 파란여행 고맙습니다.



오랜 지인들과 아무런 고민없이 웃고 떠들고 그저 즐길 수 있게
모든 것을 준비해주신 투어 상품 너무 좋았어요.
여행동안 굳은 날씨에 안쓰러워 하고 추운날씨에 춥지는 않은지 걱정해주는
가이드님의 따스한 마음이 꼭 가족 같아 감동이었어요.
사진 잘 찍는다고 자화자찬 하는 줄 알았는데
가이드님 덕에 인생샷 건져서 행복해요.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파란여행 화이팅!!



6개월 만에 만나는 친구와 함께한 2박3일 간의 퀘벡여행.
홈페이지에서 여러 후기들과 일정들을 보며 마음이 갔습니다.
비행기로 몬트리올, 퀘벡, 오타와 등의 여정은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았거든요.
토론토에서 몬트리올, 몬트리올에서 퀘벡까지 향하는 긴 여정을 그리 힘들지 않게
파란여행과 함께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너무 예뻤던 퀘벡은 말할것도 없고 모든 일정을
프린트로 꼼꼼히 정리해서 나눠주시고 맛집 리스트 뽑아주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먹는 것 까지 매순간 따뜻하게 챙겨주신 좋은 사람, 좋은 가이드님!
덕분에 친구와 행복하고 소중한 순간 잘 만들었습니다.
섬세한 파란여행에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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