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2년09월10일 출발 메노나이트+스트라트포드1일 자필후기 | ||
구분 | 캐나다여행 > 토론토근교 > 매너나이트+스트라트포드[1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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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드님께서 각 여행지의 배경 설명 뿐만 아니라 동네 곳곳의 작은 특징들까지 디테일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특히 전통과 교리를 중요시 하는 메노나이르 주민들이 융화되어 사는 모습이 순간 시간여행을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여 경이로웠습니다. 파머스마켓의 생기있는 모습도 좋았어요.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모든 여행을 편안하게 가이드해주셔서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다른 여행지도 파란여행에서!! ![]() 저는 토론토에 잠시 볼일 차 여행 차 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추석인데 숙소에서 갈 데도 없고, 내일 모레면 출국을 해야해서 1일 투어 문의 차 파란여행에 들렀다가 이 투어를 알게되었습니다. 아들과 함께 가려는데 아들이 지루해 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 많았죠. 왜냐하면 숙소 주인께서 거기 시골이고 볼 것도 없다며 어린 애 아니면 다 큰 청년은 재미없을 거라 하셨거든요. 새벽 출발로 잠을 못잔 아들은 내내 잠을 자고 있었지만 도시를 벗어나 드넓은 들판과 색색의 풍경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본격 투어시 잠을 깬 아들도 흥미를 느끼며 갈이 장도 보고 특히 수제맥주집에서 6가지나 되는 맥주 시음을 하며 재미있어 했습니다. 타지에서 자칫 외로웠을 추석날, 좋은 추억을 남겨주신 파란여행. 그리고 가이드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기회있으면 이용할께요. ![]() 하루전에 급하게 예약하고 기대없이 왔는대요 재미있고 새로운 경험 많이 하고 갑니다. 평소에 토론토 살아도 쉽게 가기 힘든 주변 도시 돌아보면서 즐거웠고 신기했습니다. 가이드님도 설명 잘 해주셨고 일정을 사람에 맞게 어느정도 스케쥴 맞춰 주시며 유연하게 여행해서 더 재밌고 편했습니다. ![]() 메노나이트 + 스트라트포드 1일 관광을 했는데 가이드님께서 장소설명을 너무 꼼꼼하게 해주신 덕분에 편하고 안전하고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님의 설명이 귀에 쏙쏙 박히면서 무엇이 유명하고 어떤 장소에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 잘 알려주신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도 파란여행사를 이용하여 간다면 또 뵙고 싶은 가이드님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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