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퀘벡, 몬트리올 등 캐나다 큰 도시를 짧은 시간 충분히 느끼고 볼 수 있는 여행이었음.
가장 큰 장점은 각 도시의 유래, 문화, 사회등에 대한
풍부한 설명으로 여행에 이해와 만족도가 높았음.
또한 올드퀘벡의 맛집지도, 각 도시별 지도 등을 준비해줌으로써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고 겉핥기식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을 온 느낌도 들었음.
호텔 위치가 중심가에 있어서 밤에도 도심을 즐길 수 있어 즐거움이 배가 됨.



캐나다 한달살이 중에 동부여행을 파란여행을 통해 떠나게 되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은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퀘벡 2박3일 여행하며 편견이 깨졌습니다.
저의 가족 7명이 가이드님을 만나게 된건 행운이었습니다.
사전지식 없이 떠나온 퀘벡인데 3일 내내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 들으며
웃고 떠둘고 차에서 자는 시간도 아까울 만큼.. 행복하게 시간 보냈습니다.
자유시간을 알차게 보내라며 만들어 주신 동네지도, 맛집 등 감동입니다.
준비해 주신 와인 덕분에 퀘벡의 야경이 더더욱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더불어 돈쓰는 여행이 아닌 배우는 여행, 배움이 있는 여행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가라고 추천받아서 온 여행이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가이드님께서 더운 날씨에 고생이 너무 많으셨습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으면서도 몰랐던 것들에 대해서도 많이 알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타여행사를 이용했을 때 쫒기는 듯한 일정, 강제쇼핑 등에 불만스러웠어어 이번 여행도 걱정했는데
4박5일 동안 감사했습니다. ^^



가이드님의 친절한 안내와 정보/ 설명들이 아주 많이 유용했고
장시간 버스여행이 지루하지 않았다.
또한 사전 정보(지도, 맛집등)를 제공해 주셔서 자유시간에 시간낭비를 
하지 않고 꼼꼼히 잘 챙겨 볼 수가 있어서 즐겁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다.



여행기간 동안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고생하신 가이드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가이드님 너무 책임감 있으시고 꼼꼼하세요. 지루한 이야기도 버스안에서 재미있게 해주셔서 
이동시간 동안 즐겁게 갈 수 있었어요.
2박3일 퀘벡여행 너무 즐거웠어요. 좋은 추억, 즐거운 추억 가지고 토론토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여행 버스기사님도 친절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고 좋았어요. ^^



동생과 함께 퀘벡 2박3일 여행을 다녀왔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세가지가 있네요!
1. 천섬 (1000 islands)유람선
세인트 로렌스 강위의 아름다운 섬과 별장들이 인상깊었습니다.
날이 맑고 쨍쨍해서 반짝반짝 물결과 푸르른 섬들이 머리에 선명히 남아 있어요.
2.숙소위치
첫째날 몬트리올 다운타운에 위치한 숙소와 둘째날 올드퀘벡 바로 옆에 위치한 숙소 덕분에
석식 후 자유시간을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특히 올드퀘벡 가까이 위치한 호텔 덕분에
퀘벡의 야경을 오랫동안 감상하고 돌아왔습니다.
3. 재미있고 알찬 가이드 설명
캐나다의 역사, 인물, 지리 설명을 통해 더욱 알차고 이해도 높은 관광을 했습니다.
특히 퀘벡의 역사릃 알게 되었고 감상 포인트를 콕콕 찝어주셔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파란여행 덕에 정말 알차고 즐거운 2박3일 퀘벡여행 다녀왔습니다.
퀘벡 패키지에서 도깨비 촬영지 밖에 몰랐는데 토론토에서 퀘벡을 가는 길에 오타와,
몬트리올을 들르고 가이드님의 자세한 설명덕에 캐나다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특히 저녁에 비교적 일찍 숙소에 들어가서 남은 시간을 자유시간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둘째날 올드퀘벡에 갔을때 숙소에서 쉬다가 남은 저녁시간에
가이드님의 주신 맛집리스트와 지도를 가지고 야경을 실컷 즐기고 선물로 받은 아이스와인을
숙소에 돌아와 마신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무엇보다 가이드님이 패키지에 신경을 많이 쓰신게 느껴져서 좋았고 
틈틈이 알려주시는 캐나다 상식과 재밌는 이야기 덕에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아빠가 예전에 다녀오고 추천해줬던 패키지 였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가족이나 친구과 같이 다시 이용해보고 싶어요.



가족과 함께 다니는 여행을 주로 했던 50대 가장으로 혼자만의 여행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아내가 토론토로  호출을 했고,
게다가 패키지 여행을 워낙 혹평들이 많고 낯선 이들과 같이 움직여야 한다는
불편함때문에 단 한번도 생각해 본적도 없었습니다. 저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아내의 결정에 따라
따라나선 2박3일의 퀘벡여행. 비용, 숙소 컨디션은 물론이거니와
여유로운 시간 할애와 특히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와 연구물(맛집, 맥주1등 상품)등을 공유해 주신
덕분에 끌려왔던 여행에 기쁨과 아름다운 스토리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의 거부감을 처음 경험한 파란여행에서 깨부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패키지여행에 대해 단점을 더 많이 알고 꺼리고 있으실텐데 파란여행의 패키지 여행은 진짜 강추합니다.
내일 나이아가라 폭포 1일 관광도 기대되는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단풍이 예쁘게 물든 가을 여행도 가보고 싶네요.


날씨 빼고 전부 다 준비해주신다고 들었는데 날씨까지 전부 다 준비해 주신 것 같습니다.
패키지 여행 정말 많이 다녀왔지만 어디는 아쉬운 점이 한두개는 있기 마련인데
이렇게까지 만족스러웠던 패키지 여행은 거의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가이드님의 설명도 거의 설민석 강의 듣듯이 너무 재미있게 들었고
각 여행지마다 시간 분배도 정확이 해주셔서 
아쉽지 않게 즐기다 왔습니다. 고객들이 조금이라도 햇갈려 할만한 사항이 있으면 
거의 다 자료를 만들어 전달해주시고 특히 긴 설명이 너무 자세해 좋았습니다.
또 수많은 패키지 여해행중에서 고객들에게 전부 선물을 나눠주는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고객들을 그저 하나의 돈 버는 수단으로 보는게 아니라 만족시켜 드리고 싶은 대상으로 본다는게
너무 잘 느껴지는 여행이었습니다.
캐나다에 있는 동안에는 여행은 무조건 파란여행과 함께 할께요. 2박3일 너무 즐거웠습니다. 감사해요!



캐나다 여행와서 제대로 구경을 못해봤는데 이 상품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첫날 천섬이 너무 예뻤고 점심 도시락도 너무 운치있게 먹었습니다.
가이드님 말씀 너무 위트있고 좋았구요. 기사님도 운전실력 좋아서 아주 편한 여행 즐겼습니다.
무엇보다 강제쇼핑이 없어서 다행이었고 아이스와인을 선물로 주실줄이야.^^
호텔도 버스도 쾌적했고 제일 중요한건 스케쥴 너무 대만족! 
퀘벡은 다시 한번 두번 더 가야할 것 같아요.
너무너무 예뻐서 넋놓고 즐겼습니다. 그때 또 만나요. ㅎ
혼자온 여행인데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해요^^



가이드님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재밌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위치와 교통도 너무 편해서 좋은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2박3일 알찬 여행이 되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첫째 차량이 편안한 차와 기사님의 노련한 안전운전으로 피곤하지 않았다.
날씨도 내내 맑음으로 여행하기 최적으로 잘 다녀왔다,.
첫날 천섬  Thousand islands,  고급별장, 파란하늘.
잔디밭에 도시락. 퀘벡 샤토 프롱트낙 호텔 도깨비의 촬영지, 노트드람 성당.
지면이 작아 열거하지 어렵네요 시원한 강(호수)바람, 보람찬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