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임새 있게 진행되고 가이드의 재치로 또 다시 여행하고 싶은, 이번 여행이었습니다.
파란여행을 다시 이용 할 것을 약속하면서 정말 좋은 여행이었어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집 밖을 나와 길던 짧던 여행 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또한 경기가 어렵고 모든 물가가 올라 힘든 상황속에 이렇게 편안히 여행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고 감사한지요.
맘좋은 기사 아저씨의 안전한 운전과 열과 성을 다하시는 가이드 분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파란여행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4000km 동안 힘드셨을 텐데 계속해서 유익한 정보와
지루할 틈 없는 거침없는 입담과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굉장히 힘드셨을 텐데도 불구하고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뵙고 싶습니다.
6박 7일 여행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Thank you Jeremy.



먼 거리까지 7일 동안 편안하게 안전하게 즐겁게 여행 다녀올 수 있었음에 참 감사합니다!
캐나다에 사는 현지인들도 많이 가보지 못한 PEI. 덕분에 캐나다 동부 곳곳을 다 보고 올 수 있었어요.
같이 안내해주시느라 애써주신 가이드님, 긴 시간 힘든 내색없이 운전을 도맡아 주신 기사님께도 감사드려요!!
여행동안 좋은 분들 덕분에 아이들과 저에게 잊지못할 시간이었어요.
앤의 마을, 캐빈디쉬 해변, 여름에 본 퀘벡, 오타와 멋진 섬 가득한 천섬.
모두모두 기억에 깊이 남을 것 같아요. 가이드님
늘 건강하시고 다음 여행에서도 또 뵈었음 좋겠어요.



Today is  the day that this trip ends, I'd being if i said I wouldn't miss it.
Going on the this trip was a great way to start off the summer.
I'm glad to say that i  had a lot of fun doing my stay here. I met new people,
made some friends and also explored new
Jeremy was also a comical guide, which the trio even here wenth while,
Overall, I really enjoyed travelling here! Hopefully someday 
he'ii be able to meet again! Thank you fot everything. 



 가이드분과 함께한 이번 대서양 여행은 한마디로 자연과 사람에게 크게 환대받은 시간 이었다.
캐나다의 독립역사와 대서양 지역 개척자들인 아라시아인들의 역사를 듣는 시간은
매회 드라마를 기다리듯 귀를 쫑긋^^ 열심히 들었다. 
그래선지 6박 7일의 4000여 km, 4개주를 넘나드는 장거리 버스 여행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PEI 컨페더레이션 다리, 캐빈디쉬 비치, 빨간머리 앤의 집, 앤 분장 후 사진찍기,
땅끝마을 Peggy 's cove의 환상적인 경관은 특히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매번, 다양하고 맛있는 식사들. 퀘벡에서 souvlaki steak,  원산지  cavendish에서 손에
냄새가 배도록 랍스터와 홍합을 실컷 먹고 Sea food, clam chowder는 넘 맛있어!!
비오는 중에도 캠프파이어 피우며 애써 구워주신 PEI 감자와 옥수수
그리고 토론토에서부터 직접 준비해 온 맛있는 김치까지.
이 모든것을 마음에 담아 오래 기억할것 같다.
랍스더의 어획시즌이라 못했던 대서양에서의 고등어 낚시와 그 회맛은 넘 아쉽지만
이렇게 대서양 예쁜 자연경관과 가이드님의 큰 배려에 합작품인 이번 여행 최고입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여행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와서 하는 여행이라 기대하고 가족과 함께 해서 더욱 더 귀한 여행입니다.
또가시 이런기회가 올 수 있을지...
가이드분의 친절과 운전기사님의 안전운전 감사합니다.
우리 다 건강해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직접 간다면 감히 도전하기 어려운 PEI 여행을 이렇게 기획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지난 번 퀘벡 여행에 이어 두번째로 저희 여행을 잭임져 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엉덩이 저릴 만큼
긴 버스여행이 었지만 너무 재밌고 유익한 역사 이이가 듣느라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었네요.
조금 아쉽다면 캐나다 동부 끝, 대서양을 조금 더 즐겨볼 수 있었음 하는 점이에요.
정말 10일 짜리의 PEI 여유 투어 만들어 주세요!!!
PEI 여행 운전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 파란여행 강추합니다.



정말 좋은 여행이었어요.
좋은 가이드 정말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