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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박7일 PEI
구분 캐나다여행 > PEI&대서양 > PEI&대서양일주 [6박7일/8박9일]
작성자 에메리타
작성일 2025-08-15




설레는 맘을안고 캐나다에도착을 한지도 벌써 한달이 훌쩍 넘었다.
동생이 살고있는 이곳 캐나다를 다녀간지  만2년 만에 힐링차 다시 찾았습니다.
여유로을 맘으로 이곳 저곳을 여행하였고 이번에는 어디로 가면 예쁜 추억과 나만의 행복한 시간을 갖을수있을까 고민하다가 언젠가 지인이 말씀해주신 소설속의 주인공 빨간머리앤을 떠올리며 PEI로 가기로 결정을하고 토론토에있는 파란여행사로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2년전에 왔을때도 파란여행사로 뉴욕 워싱턴을 다녀왔던 좋은 추억이 생각나서 다시또 파란여행나를 찾게되었습니다.
예약을 해놓고 설레는 마음으로 손꼽아기다렸고 드디어 출발당일 여행사에도착을해서 가이드님을 ㅈ덧대면하는 순간 저는 이번여행도 틀림없이 재미있을것이라는 감이 왔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재미난 설명과 모르는 역사이야기와 여러가지 유익한 상식등 너무나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의 목속리도 부드럽고 귀에 쏙쏙들어오게 설명도 잘하시고 6박7일동안 함께한 식사도 너무 맛있었답니다.
심혈을 귀울여 맛난음식을 대덥하기위해 노력하신것이 마음으로 느껴졌답니다.
가이드님 너무나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대하고 도착한 앤이 뛰어놀던 그곳에서의 시간들 앤이 지냈던 그 언덕위에 초록지붕의딥에서 만난 앤이 저를 반겨주는듯 했답니다,
그 넖은 대 평원과 초록의 대자연이 주는 확트이는 시골풍경 지금다시생각해도 너무나 큰 힐링이 되었습니다.
6박7일의 이곳저곳 너무좋아 글로 남기기가 안타깝네요~언제든 가봐도 좋을곳입니다.
4000키로 거리가 많이 부담스러울거라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기우였습니다.
하나도 지루하지않고 모든것을 눈으로 마음으로 다녀왔답니다.
가이드님과 여러 일행들과 함께한시간 너무나 ㅅ냉복했습니다.
다음여행도 기회가 된다면 파란여행과 하고싶습니다
윤일도 가이드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멋진 디카프리오 님 다음에 또 뵐수있을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희 세자매 너무 잘챙겨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맛있써~~~ㅎㅎ
목록 수정
  • 파란여행
  • 2025-08-18

안녕하세요? 고객님.
오랜만에 다시 캐나다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며 ‘파란여행’을 선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EI의 초록 지붕 집과 드넓은 대자연에서 느끼신 감동과 따뜻한 추억이 고스란히 전해져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가이드와 함께한 즐거운 설명과 정성스러운 식사까지 만족하셨다니
앞으로의 여행도 늘 편안하고 행복하게 준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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