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첫 뉴욕여행(8/7-8/13) | ||
구분 | 캐나다+미국동부 > 캐나다+미국동부 > 캐나다+미국 동부일주[6박7일/8박9일] | ||
작성자 | 김민창 | ||
작성일 | 2025-0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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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캐나다 및 미국의 동부지역 여행, 그 설레임의 시작과 끝은 즐거움과 감동적인 추억이였다. 그동안 회사 출장과 학회 참석으로 여러번 미국을 방문했지만 이상하게 뉴욕은 올 기회가 전혀 없었다. 마침 여름 휴가로 캐나다에 온 아내와 자녀가 미리 캐나다 현지 여행("파란 여행")사를 통해 가족여행 계획을 세워두었다고 해서 "패키지 관광"은 뭐 다 그렇지라고 조금은 시니컬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여행 계획표상의 일정이, 기존과 달리 변화가 있었다. 파란여행사의 도움을 받아 아내가 짠 여행 계획은, 첫쩨날 토론토 가족 자유 여행, 둘째날 캐나다 나이가라 폭포 여행 세째날 미국 워싱턴 DC 네째날 미국 뉴욕 다섯째날 킹스턴-오타와-몬트리올 여섯째날 퀘벡 마지막날 토론토 복귀후 현 거주지로 이동 캐나다(토론토)와 미국(워싱턴DC와 뉴욕) 그리고 캐나다(몬트리올-퀘벡)를 오르내리면서 현지인의 생활과 그보면서 거주지를 방문해서 보면서 다소 낯선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학생 때 혹은 미혼 때 경험한 지역을 25~28년 만에 다시 보면서, 자녀들에게 어떤 느낌인지 물어보니 "서울과 비슷한데"...난 당시 엄청난 충격과 강렬한 느낌이였다. 그동안 한국의 눈부신 발전은 물론이고, 세계 여러곳을 다녀본 경험이 아이들의 사고의 크기를 많이 넓혀 놓았구나 라는 자조적인 생각이 살짝든다. ㅋㅋ 이번 파란여행을 통한 캐나다 동부지역 여행은 잘 준비된 계획과 일정표, 그리고 여행 전문가(이병헌)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서비스 더불어 프로그램 중간 중간 위트와 풍부한 상식에 기반을 둔 현지 역사와 정치•경제•사회에 대한 충분한 스토리텔링은 여행의 재미와 감동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다음에 도 함께할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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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캐나다와 미국 동부여행이 즐거움과 감동으로 가득했다고 해주시니 정말 기쁩니다.
'파란여행'의 일정과 서비스가 가족분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드린 것 같아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알차고 잊지 못할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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