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캐나다 동부 4박5일 | ||
구분 |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작성자 | 김태진 | ||
작성일 | 2025-0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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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에 친척이 있어 친척집 방문과 연계하여 캐나다 동부 4박5일 여행을 하였습니다. 캐나다에 특화된 파란여행으로 인해 여행이 유익했습니다. 1일차는 토론토 시내여행인데 김영규 가이드가 재미있고 친절하게 잘 안내하여 주었습니다. 특히 토론토 대학의 본관 옆 병사의 탑이 인상깊었습니다. CN타워 주변을 돌아본 것도 좋았습니다. 2일차는 정애영 가이드가 나이아가라와 영국인들 포도농원과 아이스와인 소개가 좋았습니다. 3~5일차 퀘벡지역은 특히 좋았습니다. 캐나다의 형성과정, 프랑스와 영국의 관계 등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퀘벡에 있는 샤토 프롱트낙은 특히 좋았습니다.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주요한 장소였다는 것을 알게된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에 상세하게 안내해준 가이드 정찬호 알렉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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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친척 방문과 함께한 캐나다 동부 4박 5일 여행이 ‘파란여행’과 함께해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되셨다니 진심으로 기쁩니다.
토론토부터 나이아가라, 퀘벡까지 각 도시의 역사와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셨고,
가이드들의 정성 어린 설명이 만족스러우셨다니 큰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퀘벡의 역사와 샤토 프롱트낙에서의 인상 깊은 기억이 오래도록 남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을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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