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역사충만,체력충만 퀘백여행~~ | ||
구분 |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작성자 | 찰리조 | ||
작성일 | 2025-05-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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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토론토 새벽 아침 졸린눈을 비비고 찬바람 날리는 숙소에서 나와 우버 택시를 타고 파란여행사에 도착. 그리고 시작된 퀘백2박3일의 여행. 기대와 설렘. 날씨의 걱정을 담고 아침버스에 올라 투어를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왕복2천km 장거리 여행이었다.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이후 알랙스 가이드님이 일어나 프랑스,영국등 다향한 역사와 자세한 설명들이 나의 장거리 여행길의 지루함을 흥미로 채워주시고 아나운서와같은 또렷하고 명확한 발음으로 역사는 명제이다 하시며 킹스턴, 오타와 몬트리올까지 지치지 않고 설명해주셨다. 이렇게 첫날이 가고 둘째날 쾌백투어까지 바쁜일정들.. 만보이상 걷기,한장의 사진을 더 찍기위해 손시렵지만 친구와 많은 사진을 담고 2박3일의 알찬 일정을 마무리했다. 토론토에 거주하시는 지인의 추천으로 파란여행사를 알게되었고 처음으로간 패키지 여행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무엇보다 2박3일의 알찬 컨텐츠로 유럽 역사와 캐나다,미국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설명해주신 알랙스 가이드님을 창찬합니다. 가이드 관록이 느꺼지며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노력이 보였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주변분들에게 파란여행사와 알렉스 가이드님을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잦은 카톡문의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직원분께도 감사의 말씀올리며 캐나다하면 파란여행사하는 명제가 성립되도록 번창하시고 발전바랍니다. 두서없이 긴글 올렸네요. 다들 아름다운 추억을 담은 여행이 되셨길~ Lutte!! Ha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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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왕복 2,000km라는 긴 여정 속에서도 '파란여행'과 함께 알찬 2박 3일을 보내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새벽의 출발부터 퀘벡의 감동적인 순간들까지, 가이드의 정성 어린 설명과 안내가 만족스러운 여행으로 이어졌다면 큰 보람입니다. 따뜻한 추천과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 여행도 '파란여행'과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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