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8.7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 제목 | [2018.10.01] 9/20~9/26 뉴욕+퀘백 6박7일 여행후기 | ||
| 구분 | 캐나다+미국동부 > 캐나다+미국동부 > 캐나다+미국 동부일주[6박7일/8박9일] | ||
| 작성자 | 김동조 | ||
| 작성일 | 2022-01-31 | ||
| 한국에서 출발 때부터 몸이 으시시했다. AC 벤쿠버 환승 토론토 일정이다. 기내가 너무 추워 집사람(릿다) 담요까지 둘러도 이가 부딪친다. 비정상이다. 벤쿠버~토론토 기내에선 물한모금도 못마시는 최악의 컨디션이 어둡게 내려앉았다. 래디슨 호텔. . 밤새 고열로 뒤척이며 성모님께 치유의 청원기도를 바친다. 하얀 새벽이 커튼 틈새로 비집고 들어왔다. '그래도 먹어야 해' 잠을 설친 릿다의 말이 공허했다. 뜨거운 물한잔으로 부어있는 성대를 적시는데 만족해야만 했다. '버틸수 있을까?' 뉴욕 첫날...잘생기고 유머스러한 Mr. Lee. 화려한 지식과 언어 유희에 관광객들은 유쾌하게 웃고 공감한다. 나만 제외하고 말이다. 기침은 나를 더욱 초조하게 만들었다. 생애 처음겪는 괴로움이다. 안스러웠는지 토론토 거주한다는 누님들이 'advil'을 구해왔지만 효과가 없다. '가자 집으로, 조그만 더 버텨보자'의 혼란이 카오스 이론처럼 어른거렸다.(※그 누님들은 헤어질때 담요도 한장 주셨다) 사흘간의 미동부를 한끼의 식사도 못한채 몸은 퀘백의 버스에 실려있었다. 전달받았다며 정부장은 한국의 감기약을 건네준다. 고마워라... 기침이 너무 심하니 어느 여성분이 한국에서 제조해온 항생제 포함 조제약을 건네준다. 다음날 컨디션이 조금 좋아지면서 퀘백의 풍경이 스캔되어진다. 돌솥비빔밥도 맛있게 먹었다. 먹으니 사는거다. 우리민족 정이많다. 아프니 알겠다. 2박3일의 퀘백일정이 단풍도 못보고 끝났다. 이상기후 때문이란다. 아쉽지만 한번 더오자. 쏟아지는 잠에서 깨어나니 인천이다. 뉴욕과 퀘백여행이 꿈을 꾼것같다. 허우적거리는 꿈 말이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결혼 36주년 여행은 이렇게 바람을타고 기억의 강을 건넜다. 1년에 4~5회는 자유여행을 다니지만 광활한 캐나다나 미국은 패키지가 편하다. 국내여행사들의 쇼핑옵션에 질색인 나는 처음으로 현지여행사를 이용해보았다. 비슷한 일정의 국내여행사와 파란여행사를 비교해보면 우선 항공좌석을 프리미엄이코노미를 해도 저렴하다. 단지 벤쿠버 환승이 귀찮긴하지만 9시간 비행 후 1시간 40분 후 출발이라 피로회복 장점도 있다. 또한 no shopping이 맘에든다. 덤으로 수준높은 가이드를 만나면 역사공부도 하게된댜. 모두 이곳 대학출신들이다. 그리고 서울사무소 직원들 정말 친절하다.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나로선 탐나는 사람들이다. 파란여행사 대표님의 복이다. 물론 시스템 구축은 boss의 몫이지만.... 2년 후 다시봅시다. [DJ.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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