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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09.23] 아직은 수줍게 물든 단풍 여행
구분 캐나다여행 > 단풍여행 > 무스코카+알곤퀸[1일]
작성자 유길순
작성일 2022-01-31
수줍은 단풍여행 드라마'도깨비'를 보고 무작정 캐나다행 비행기표를 예약하고 여행 준비를 시작했다. 캐나다 여행의 묘미는 캐나다의 단풍잎, 메이플 구경이기에 어디가 좋을까 열심히 검색하던 중에 알곤퀸 공원을 알게 되었고 파란여행사의 무스코카와 알곤퀸 상품으로 여행을 하기로 결정했다. 어머니와 설레이는 마음으로 토론토를 출발했다.투어버스에서 친절하고 아름다운 박경희 가이드 님을 만났는데 요즘 갑자기 더워진 날씨 때문에 단풍이 많이 들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고 말씀하셨지만 걱정보다는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컸다. 가이드님은 간단명료하고 재미있게 오늘의 일정과 관계된 캐나다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해 주셨다. 드디어 첫 목적지인 돌셋전망대에 도착했다. 가는 길에는 생각보다 많은 단풍들이 수줍게 물들어 있었다. 녹색잎들 사이에 빨간잎이 군데군데 있는 모습도 무엇인가 청량한 미가 있었다. 돌셋전망대까지 올라갈 때는 좀 다리가 후들거렸는데 역시 정상에 오르니 전경이 정말 멋졌다. 멋지다는 말로는 그 절경을 표현하기에는 훨씬 부족하다. 단풍 구경을 하고 나니 좀 출출해졌다. 우리는 점심에 홍콩 스타일 뷔페를 먹었다. 얼마 전까지 홍콩에서 살았던 나는 캐나다에서 먹는 홍콩 음식이 반가웠다. 그리고 크렌베리 농장에 가서 와인 시음을 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와인을 충동 구매했다. ㅎㅎ 더 사고 싶었는데 무거워서 그냥 2병만 샀다. 마지막 일정은 무스코카에서 증기유람선을 타는 것인데 시원한 무스코카 맥주를 마시며 호수 주변을 구경했다. 시원한 호수 바람을 맞으며 배를 타다 보니 복잡한 이런 저런 생각들을 잠시 잊을 수 있었다. 날씨가 좀 덥긴 했지만 그 덕분에 선명한 붉은 빛 단풍을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함께 여행한 어머니께서 행복해 하셔서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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