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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07.01] 즐거운 토버머리 하루 당일치기 여행
구분 캐나다여행 > 토버모리 > 토버모리[1일]
작성자 Tony
작성일 2022-01-31


원래 여행후기를 남기는걸 즐겨 하지 않는 편이지만,

하루 당일치기로 어디를 갈까? 어떻게 재미있게 보낼까? 

잊지못할 기억을 남기고 싶다? 로 고민하는 사람을 위해 후기를 남깁니다.

 

7/1일 캐나다 150살의 생일을 맞이하여,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고 싶어 예약한 토버머리 하루 일정.

급하게 잡은 촉박한 일정 또 비가예상되어 있는 일기예보~

여러모로 최악의 날이 될뻔 하였지만,

 

미시사가에서 아침에 만난 한명의 가냘픈 여성~

으로 인해 ~ 하루일정이 우려에서 기쁨으로 바뀌었다.

그 사람은 자칭 파란의 마스코트 "박경희" 가이드였다.

 

투어버스 여행을 자주 다녀본 나로써는,

가이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고있었기에~

굵고 중저음에 능글맞은 남자가이드 목소리만 듣다가

청량하고 아름다운 여성가이드의 목소리를 들으니 좋았다.

 

대략 4시간에 걸쳐 간 토버머리 ~

가는도중 비가와서 걱정하였지만, 

도착하니 하늘이 다시 쨍쨍 최고의 날씨가 되었다

10불 주고 주문한 한식 도시락 .~

메인 불고기와 짜임새있는 반찬구성 또 비주얼 ~

또 센스있는 캔디와 물까지 ~

가격대비 최고의 도시락 이었다.

 

투어 보트를 타고 꽃병섬을 출발~

죠지안베이와 휴런호수가 만나는 경계지역의 

토버머리 호수의 색깔은 바닥까지 선명하게 보일정도로 깨끗하였다

수장된 난파선 2척을 현지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보았다

또 박경희 가이드의 부가설명

귀에 쏙쏙 ~ 이해가 척척 되었다.

 

꽃병섬 내에 아름다운 트레일을 전부 걸을수 있을정도의 충분한 시간 ~

지친 캐나다의 일상속에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걸 느꼈다.

 

다시 항구로 돌아와 거기서 가진 자유시간 ~

사진과 기념품 또 군것질을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짧은 하루~

도시의 번잡한 일상을 피해

아름다운 자연속에서의 힐링과

또 잊지못할 추억 ~ 인생샷을 남기고 싶다면  파란여행의 당일상품 토버머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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