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파란여행’을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소중한 후기입니다.
| 제목 | 2025년 11월 14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 ||
| 구분 |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 작성자 | 파란여행 | ||
| 작성일 | 2025-11-17 | ||
 패키지 여행을 비추하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이 무색할 만큼 편안하고 안전하고 유익했다. 프로페셔널한 가이드님 덕분에 하루를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었고 차량이나 음식, 숙소도 모두 만족스러웠다. 다음에 캐나다를 여행할 지인이 있다면 믿고 추천할 만큼 좋았다.  가이드님께서 버스에서 이야기해주신 퀘벡의 역사 이야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먹었던 한식 특히 아띠! 정말 맛있었습니다~ 힐튼호텔에서의 조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온수풀 수영장도 좋았어요. 중간중간 자유시간에 가이드님이 나눠주신 맛집 정보 리스트로 유용하게 잘 활용했습니다. 덕분에 맛집 탐방 너무 잘했습니다~ 공유 닮은 가이드님 최고!  I ♥ paran tours.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학업을 마치고 한국 가기 전 선택한 여행이었는데 캐나다에서 힘든 일도 많았는데 여행 덕분에 행복하게 마무리하고 가는 것 같아요!! 이 아름다운 기억을 안고 앞으로의 여정도 힘내서 가보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알찬 여행 스케줄도 짧은 시간에 넓은 지역을 가능한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하시는 가이드님 모습이 어느 관광지 못지않게 좋았습니다. 이번 어렵게 찾아온 캐나다 첫 여행에서 '파란여행'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어요. 감사드리며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제육볶음 너무 맛있었어요. 호텔도 좋아서 신혼여행으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비수기 시즌이라 오히려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맛집 추천 리스트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딸과의 소중한 추억을 많이 간직한 여행이 있어요. 겨울 퀘벡의 낭만 여행 많이 즐기고 돌아갑니다. 우리와 같이 해주신 가이드님 고생 많으셨어요. 친절하고 역사적으로 잘 들어 해석해주셔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다시 만나고 싶어요.  첫 캐나다 여행에 다시 오고 싶은 나라였던 것 같다. '파란여행'에서 짜주신 여행에 어떤 회사도 같은 상품이었겠지만. 가이드님에 중간중간 역사와 설명에 꾸벅꾸벅 졸면서도 귀 기울여 들었던 같다. 재미있었다. 박식하신 가이드님 화이팅! 건강하게 다시 뵈요.  남편 따라 나선 캐나다 여행에서 스케줄 준비부터 관광, 식사, 숙소까지 만족합니다. 무엇보다 가이드님들의 상세한 설명과 친절한 안내문 이번 여행의 최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뵐게요. 감사합니다♥  토론토 1년 살이 마지막 여행으로 퀘벡을 선택하였습니다. 구글링을 통해서 알아보면 퀘벡 주민들도 11월에 다른 도시로 나간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그래도 마지막이니 가보자 하여 출발!! 꽉 찬 일정이지만 여유 있게 다 볼 수 있고 56인승 대형 버스에 17인으로 VIP 손님처럼 대접받고 온 기분이었습니다. 식사도 맛있고 특히 가이드님의 여행 소개 및 팁 정보는 최고입니다.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을 끼 다녀왔고 날씨 운도 좋아 비도 피하면서 다녔답니다. 여유롭고 편안하게 다니기에 좋은 11월이네요. 12월엔 크리스마스 배경이 더욱 다채롭게 펼쳐질 듯합니다. 즐거운 여행이었고 또 다른 패키지로 '파란여행' 이용해서 다녀오고 싶은 욕심이 나네요~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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