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 제목 | 2025년 9월 30일 출발 퀘벡+몽트랑블랑 자필후기(2-2호차) | ||
| 구분 | 캐나다여행 > 단풍여행 > 몽트랑블랑 단풍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 작성자 | 파란여행 | ||
| 작성일 | 2025-10-15 | ||
![]() 2박 3일 동안 처음으로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 가서 건물 모양과 섬세함에 장관을 느끼고, 몬트리올에서 곤돌라를 타고 예쁘게 익어가는 단풍을 보며 퀘벡에서는 페어몬트 호텔에서 도깨비 촬영한 곳과 여러 군데를 보았고, 마지막 날은 천섬의 유람선도 타고 좋은 추억에 남을 것이며 가이드님의 특색 있는 음성으로 멋지게 안내해주셔서 (외모도 특출하시고) 내 생애 캐나다라면 잊히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파란여행’도 승승장구하여 세계에서 제일 가는 회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투어는 처음이었는데, 가이드님 설명과 함께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 여행이었다면 생각 없이 지나갔을 관광지도, 가이드님의 역사 설명들과 함께하니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귀에 쏙쏙 박히는 설명들로 더 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투어 내 불편함 없도록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날씨까지 준비되어 더 완벽한 여행이었어요. ![]() 여행 일정과 날씨까지 좋아서 정말 만족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이동하면서 여행지에 대한 설명으로 여행지에 대해 더 이해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이드님 2박 3일 동안 정말 감사합니다. ![]() 한국과 달리 땅이 너무 넓어서 여행을 할 엄두가 안 났었는데 ‘파란여행’을 통해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다른 나라를 여행하게 된다면 ‘파란여행’을 또 이용할 것 같아요. 가족들과의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님과 가이드님도 유쾌하고 친절하셔서 더 기분 좋은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버스를 타고 출발부터 내릴 때까지 모든 것이 마음에 듭니다. 관광지를 소개해주시는 가이드분과 항상 묵묵히 운전하시는 기사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즐거운 여행하게 해주셔서 ‘파란여행’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가이드님의 다양한 정보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너무 좋았고 숙박부터 식사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완벽했습니다! 여태 다녀본 여행사 중에서 최고의 가이드님을 만난 것 같아요! (역사 선생님 해도 될 만큼 진심 최고!!) 버스에서 허리가 아픈 느낌이었지만 이 모든 것이 커버될 만큼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한 달째 캐나다 생활 중 마지막으로 가는 퀘벡 여행은 많은 기대를 하게 했다. 미국(뉴욕)에 이어 두 번째 ‘파란여행’과 함께한 이번 2박 3일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순간순간이 감동이었고 가이드님과 기사님의 친절이 여행을 더 즐겁게 했다. 숙박, 식사 모든 게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굉장히 긴 시간 동안 이동해야 하는 일정이 걱정되었지만 그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쉴 틈 없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신 가이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열심히 일하신 가이드님의 입이 걱정될 정도로 재미있는 캐나다 역사와 세계사, 관련된 흥미로운 스토리까지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객이 우선이 되는 투어, 맛집 인정합니다. 투어에서 고급 호텔과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다면 고민보다 Go~! ![]() 세계 역사와 여행에 대하여 새로운 길을 찾았습니다. 관심을 갖게 되어 매우 고맙습니다.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 2번째 ‘파란여행’과 함께한 퀘벡 2박 3일의 시간은 자연과 문화의 감동이었다. 좋은 숙소에서 일상이 있는 추억을 또 하나 만들었다. 유머 있는 가이드님의 설명은 그 지역을 아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기사님께도 감사를 드린다.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퀘벡 여행’이었지만 부족함이 없는, 결코 잊히지 않을 여행이었다. ![]() 지인의 소개로 ‘파란여행’을 검색하고 불편함 없는 좋은 여행을 즐기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2400km를 달리고 달렸지만 지루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천섬의 아름다움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내 별장 갖고 싶음) 가이드께서 역사 설명도 재밌게 해주셔서 캐나다 여행의 즐거움이 두 배가 되었네요. 다음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미국 투어도 하려구요~ 다들 한국에 가셔서도 아름다운 여행 추억하며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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