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 제목 | 2025년 8월 18일 출발 뉴욕만 4일 자필후기 | ||
| 구분 | 미국동부 > 뉴욕 > 뉴욕만4일/뉴욕버스텔[3박4일] | ||
| 작성자 | 파란여행 | ||
| 작성일 | 2025-08-22 | ||
![]() 캐나다에 거주하는 딸의 출산으로 약 50일간 캐나다에 체류하던 중 딸의 소개로 '파란여행'의 뉴욕 관광 상품을 알게 되어 처음으로 미국 여행을 하게 되었다. 잘 설계된 여행 일정, 편안한 숙소,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 운전기사의 안전 운전 등 모든 것이 만족한 여행이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미국 서부 여행을 할 수 있길 소망한다. Goodbye New York. ![]() 우연히 뉴욕 여행을 생각하고 실행하였는데 너무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패키지 여행은 처음이라 은근 기대했는데 기대만큼 만족한 여행이라고 말하고 싶다. 매트로폴리탄 박물관의 거대함과 웅장함에 놀랐고, 타임스퀘어도 너무 좋았다. 미국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을 눈앞에서 바라보며 감동 그 자체였다. 특히, 남편과 함께 멋진 경치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뉴욕 거리를 걷는 기분은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다. 또 가는 곳마다 자세한 설명으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이드님의 설명은 다음에도 또 다시 오고 싶게 만든 묘미를 느낄 수 있었다. 매일 세심한 배려로 챙기시며 인생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해주신 가이드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싶다. '파란여행'을 선택한 건 참 탁월한 선택이었고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은 여행사임을 자부한다. 감사합니다. ![]() 도시 여행이라서, 그렇고 그렇겠지 하며 출발한 뉴욕 여행이었는데.... 이건 내 착각이었다. 뉴욕 구석구석을 세밀하게 안내하시면서 부가적인 설명까지 해주신 가이드님이 계셔서 즐겁고 편하게 또 뉴욕을 박식하게 알고 다니니까 더~ 뉴욕을 사랑하게 되었네요. 건물 하나하나 의미를 담고, 자유의 여신상의 역사, 의미, 박물관에서의 포인트, 그림에 대한 해설까지 덧붙여주셔서 헤매지 않고 프린트된 지도와 번호로 따라다니면서 여유롭게 감상을 하며 시간까지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신 '파란여행'의 계획과 적용에 감사드립니다. 참! 일정 내내 운행해 주신 기사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급정거 한 번 없이 운전하시는 것에 놀라웠어요 ^^* ![]() 수천 개의 마천루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세계의 심장 뉴욕은 여전히 힘차게 뛰고 있었습니다. 도시 중간중간 있는 녹지 공간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휴식의 필요함을 말해주는 듯했습니다. 그 어느 도시보다 다양한 모습을 지닌 도시인 만큼 보는 사람, 가는 때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매력을 선사해 주는 뉴욕은 젊은이에게는 아메리칸 드림의 열정과 꿈을, 어르신에게는 입체적인 발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이드님의 노련한 여행 운영과 기사님의 능숙한 운전으로 즐거운 뉴욕 여행 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쾌적한 차량 환경으로 이동하는 데 있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동선과 이동 거리나 시간도 너무 우리가 가는 스케줄이 아니라 짧은 시간 동안 보고 싶었던 것들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이드님의 설명이 여행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식사나 화장실 환경 같은 부가적인 설명 덕분에 더 편안하고 유익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 환경도 너무 불편하지 않았고 식사도 큰 어려움 없이 만족했습니다. 좋은 안내와 함께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v. 가이드님 친절하시고, 관광지에 대한 설명이 너무나 좋았어요. v. 기사분 너무 안전한 운행과 친절함에 감사드려요. v. 다시 오게 된다면 '파란여행'을 꼭 이용할게요. v. 모든 게 만족스러웠어요. ![]() 기대하던 뉴욕 여행. 일정 스케줄이 낭비 없이도 여유스럽게 보냈습니다. 이틀 동안 알차면서 아쉽다 하는 부분이 별로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이드님, 친절은 기본이고 차분하시면서 모두를 보살피는 섬세함에 마음이 편했습니다. 기사님 오랜 운전에도 묵직하니 안전 운전해 주셔서 믿음직스럽게 차 안 휴식을 취해 편안하게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 - 가이드님의 해박한 관광지 안내로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매우 친절하시고 일정 관리를 잘해 주심. -호텔 위치도 뉴욕 시내에서 접근성이 좋고 시설 및 관리 상태 양호함. -기사님의 안전 운행으로 편안한 여행이 되었고 차량도 신형이며 청소 상태도 좋았음. -호텔식 조식 제공으로 편하게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어 좋았고 식당의 메뉴가 다양하고 맛 또한 좋았음. -패키지 관광 일정상 여행 코스도 다양하고 만족도가 높았으며 특별히 가이드님의 열정이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되게 해주었음! ![]() 가이드님의 친절한 안내와 드라이브, 자세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 좋았다. 감사합니다. 3박 4일 동안 안전 운전해 주신 기사님의 친절한 인사말과 함박웃음도 기억하겠습니다. 8박 9일간 토론토, 나이아가라, 퀘벡, 뉴욕 4일이 가이드님과 식사 최고로 좋았습니다. ![]() 미국 방문은 처음이라서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가이드님이 잘 이끌어주셔서 아주 즐겁게 3박 4일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ㅎㅎ 기사님도 very kind 하셨어요 ㅎㅎ 일정도 아주 알찼습니다. 호텔도 수질 문제나 서비스 문제 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밥은 자유식 + 한식 등 잘 구성되어 있어 물리지 않았고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웠습니다. ![]() 세계 제일의 도시 뉴욕~ 가이드의 지혜롭고 합리적이고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안내에 감동으로 마친 뉴욕,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감동을 주셨습니다. '파란여행' 감사드려요. ![]() 깨끗한 대형차량으로 쾌적했으며 운전기사의 안전한 운전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유익한 설명과 팀 전체를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텔도 깨끗하고 쾌적하게 아주 좋았습니다. 가이드님의 미국 역사에서 부터 남북전쟁을 현재의 미국 상황 등 유익한 안내 감사합니다. '파란여행'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겠습니다. ![]() 가족과 처음 온 캐나다 여행. 자유여행을 계획하다가 큰딸 지인분으로부터 소개받아서 이용함. 친절하고 잘생긴 기사님과 가는 곳마다 자세하게 재밌게 설명해 주시는 가이드님 덕분에 유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나이아가라, 뉴욕, 몬트리올, 퀘벡 모두 '파란여행'을 통하여 여행했지만 너무나 만족하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올 기회가 있다면 또 '파란여행'을 이용하고 지인분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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