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3년07월17일 출발 뉴욕+워싱턴3박4일 자필후기 | ||
구분 | 미국동부 > 뉴욕+워싱턴 > 뉴욕+워싱턴[3박4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3-07-21 | ||
![]() 캐나다 한 달 살기온 가족입니다. 지난 주 퀘벡에 이어 뉴욕·워싱턴 3박 4일 여행! 우선 차량이 새챵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가이드님의 풍부한 지식설명 및 친절!! 퀘벡에 이어 두 번째 만난 운전기사님 역시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캐나다 한 달 살기의 마무리... 한국으로 돌아가면 뉴욕·워싱턴 여행의 기억이 많이 날거 같아요. 3박 4일동안 수고하셨고, 너무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파란여행의 가이드님과 안전운행을 하시는 기사님의 친절이 감동입니다. 특히 가이드님의 훤칠한 키와 싱긋 웃으시는 미소 부드러운 목소리로 차분 차분 안내하며 여행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지·덕·체를 겸비한 가이드님 이십니다. 특히 6.25 참전비가 세워진 워싱턴 기념비 앞에서는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세계 자유를 주도하는 자유 여신상. 엣지 전망대, 마담 투쏘 박물관, 루레이 동굴 등의 관광 프로그램이 최고입니다. ![]() 이민 후 손님 오실때마다 파란여행을 통한 여행을 했는데 이번 여행은 가이드님을 잘 만나서 더 재미있고 특별한 여행이었다. 미국의 역사와 유래 등등 해박한 지식과 유머로 지루하지 않게 해주시고 중간에 들린 식당. 그리고 호텔도 깔금하고 만족스러웠다. 혼잡한 뉴욕의 타임스퀘어에서 길을 잃지 않는 것도... 동행했던 버스 안의 다른 가족들과도 잘 지낼 수 있었다. 다음 여행도 파란여행과 함께... 가이드님과 함께... ![]() 파란여행이 아니었다면 언제 뉴욕과 워싱턴을 함께 볼 수 있었을까 싶네요. 혼자서라면 엄두도 못낼 여행을 탄탄한 일정과 가이드님의 설명 덕분에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갑니다. 사랑합니다. 파란여행 ![]() 토론토 한 달 살기를 하고자 캐나다에 왔습니다. 뉴욕과 거리가 멀어서 많이 힘이 들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날씨까지 좋아 더욱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한국에 다시 돌아가서 지인들이 물어보면 적극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다른 여행사와 달리 쇼핑관광도 진행하지 않아서 매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 짧은 일정에 가보고 싶었던 코스가 핵심으로 들어 있어 기획과정부터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가이드님의 친절함과 섬셈함이 더욱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게 해주어 너무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 잘 만나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때도 가이드님과 함께하는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처음 여행사에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께서 퀘벡에 다녀오셨고요. 제가 느낀 것은 가이드분의 친절이 좋았습니다. 3박 4일동안 뉴욕, 워싱턴을 충분히 느끼기에 부족하지 않았어요. 다음 가을에 여행계획이 있는데 꼭 다시 이용할 생각이 있습니다. 가이드분께 감사합니다. ![]() 갑자기 정하게 된 여행이었는데 상담도 잘 해주시고 친절한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이를 위해 워싱턴, 뉴욕 일정을 결정했는데 가이드님의 차분하고 침착한 귀에 쏙 들어오는 설명이 최고였습니다. 게다가 적당한 유머와 점잖한 센스도 ^^ 빡빡한 일정이라 생각했지만 돌아보니 뿌듯하고 알찬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단한 여행이었습니다. 워싱턴, 링컨 기념관, 백악관 등을 잘 보았으며 위대한 미국의 힘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 없는 6.25참전 용사 동상이 인상적이었으며 이는 우리들의 후세가 꼭 보아야할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후손들의 교육에 필수 과제라 생각하고 뉴욕의 웰가의 대단한 힘을 느낄 수 있었으며 활동적이고 역동적인 거리와 젊은이들의 힘을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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