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호수 풍광이 마음을 뻥 뚫리게 했고 깨끗한 물은 마음을 정화시켜 주었구요.
꽃병섬 주변은 신비에 가까울 만큼 멋졌어요.
점심 도시락은 며칠 못 먹은 한국 입맛을 돌려줄 만큼 맛있었고요.
마지막으로 가이드님 설명에 매료되어 캐나다에 계속 머물면서 여행 쭉 하고 싶어졌습니다.
파란여행 감사합니다. ^^



주변에서 토버모리 너무 예쁘다고 꼭 가보라고 했는데, 너무 멀어서 포기하고 있었어요.
근데 마침 파란여행에 1일 프로그램으로 있더라구요!!
고민없이 바로 결정했습니다. 솔직히 차 없으면 오기 너무 힘들잖아요. 여행프로그램 덕분에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버스에서 듣는 가이드님의 캐나다 이야기도 어디가서 듣지못했던 거라
꽤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정말 안왔으면 후회했을 거에요. 
자연 제대로 즐기다 갑니다~!!



근교 여행으로 어디를 갈까 생각하던 중 주변의 소개로 토버모리로 오게 되었는데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도시 이곳저곳이 다 아름답게 느껴졌고
물이 너무 깨끗해서 신기했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봤던 모습은 많은 나무와 호수의 물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예쁘다 였는데 가까이서 보니 생각보다 더 아름다웠습니다.
또 가이드님께서 다양한 설명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이동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게 느껴졌습니다. 내년 여름에도 또 오고 싶습니다. ^^



봄에 오타와도 파란여행으로 갔었는데 그 때 기억이 좋았어서 토버모리도 이용하게 됐어요.
마지막 출발일이라 날씨가 추울까봐 걱정이었는데 날씨도 좋고 풍경도 너무 예뻤어요.
꼭 한번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가이드님 설명도 유익하고 재미있었고 점심 도시락도 기대 안 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을 퀘벡여행도 파란여행 이용할 것 같아요. 특히 가이드님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도시락은 무난하게 맛있었습니다.
가이드분은 재치 + 유머로 여행을 더 재미있게 했고
토버모리 여행하는데 주변 역사나 지식을 생각보다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여행하는데 더 도움이 됐습니다.  토버모리는 무조건 유람선 추천이고, 추천이 아니라
무조건 해아됩니다. 물도 너무 맑고 이쁘고 정말 최고의 물멍.



딸과 캐나다 유학을 위해 두달 전에 왔고 저희의 첫 여행지로 토버모리 다녀왔습니다.
새벽 6시 30분 출발이라 4시에 일어나 준비하느라 출발은 조금 피곤했지만 가는 길에 들른 월마트에서
잠깐 쇼핑하며 잠이 깼고 유람선에서 침몰선을 볼 수 있었던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꽃병섬 주변에서 물놀이 하며 갈매기도 구경하며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너스로 들른 전망대도 너무 무서웠지만 즐거웠습니다.
다음 여행도 파란여행사 들어가서 고를거에요~ 설레입니다.



전체적인 여행이 만족스럽습니다.
여행 일정과 가이드님의 설명이 좋았습니다.
도시락도 만족스럽고요. 감사합니다.



2022년 마지막 토버모리 여행을 선택한 것이 신의 한 수라고 봅니다.
날씨가 너무도 화창해서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으며 특히나 바다와 같은 호수의 맑은 그 자체는
여느 휴양지 보다 아름다웠습니다. 록키산맥의 만년설이 녹아 슈페리어호를 지나 휴런호를 가득 채워서 인지
손에 닿는 물의 느낌이 마치 록키의 물과 같았습니다. 당연히 꽃병과 같은 자연의 조각품도 환상적입니다.
가이드님의 캐나다 역사와 정보에 대한 설명으로 캐나다를 한층 이해할 수 있는 기회여서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이동시간 동안 캐나다 역사와 관광지 등 알찬 정보 많이 이야기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다들 파란여행 추천하는 이유가 있네요!



날씨가 좋아서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을 했습니다.
중간중간에 가이드님의 설명도 너무 알차고 재밌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여행하고 싶습니다.



가이드님고 너무 친절하시고 재미있게 말씀 많이 해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날씨도 너무 좋고 토버모리도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순간들을 덕분에 담아갑니다.
완전 힐링 그 자체 였습니다. 힐링과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 대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