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었습니다.
식사도 다양하게 잘 짜여졌고, 여행 플랜도 참 알찬것 같습니다.
호텔도 깨끗하고 조용한 편이고 버스도 편했습니다.
친절한 설명과 잘 인솔해주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추천할 만 합니다!



가이드님과 함께한 6박7일 너무 즐거웠어요.
음식도 너무 좋았고 호텔도 좋았지만 박식하고 유머러스한 가이드님 덕분에
지겨울새가 없었어요. 준비해 주신 김치는 정말 신의 한수였어요.
수고 하셨고 감사했어요.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함께하고 싶어요.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재미있는 안내로 즐거운 여행 했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좋았습니다.
긴 여행, 버스시간이 길었지만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의 오랜 갈증을 풀어준 여행입니다.
가이드님 기사님 고생 많으셨고
항상 늦지 않게 모여주신 여행객들도 고생이 많았습니다.
고압고 회사도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또 다시 뵙겠습니다.



우리 딸 가족과 함께한 추억 많이 간직한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투어 중 가이드님에 세심함과 즐거운 이야기 가슴에 담고 갑니다.
캐나다 역사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이드 분이 열성적으로 안내해 주셔서 감사. 
김치 준비해주신 것에 감동.
여러번 단체 여행 했지만 김치 준비한 가이드 처음.



8박9일 PEI 긴 일정
가이드님의 성의 있는 안내에 감동입니다.
쉬지 않고 하시는 설명과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캐나다에 사는 저에게 다시한번 캐나다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느끼게 해준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의 위트있는 설명으로 재미와 많은 지식을 얻었습니다.
참 좋은 여행 감사합니다.



정감이 있으신 가이드님에 배려에 친구들과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고요.
다시 여행을 할때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년 전부터 계획해 왔던 PEI&대서양 일주 여행!
캐나다 서부 벤쿠버에 살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동부 5개주를 관통하면서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사를 연발 할 수 밖에 없었고
가이드님의 해박한 캐나다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4,000km의 긴여행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특히 관광객을 배려해 신경써 주신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알찬 여행 스케쥴로 소중한 추억과 즐거움을 주신 파란여행과 가이드님 고맙습니다.
 


긴 거리를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주신 가이드님과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맛깔스럽게 각 여행지에 대한 소개와
역사적 배경에 대해 안내해주신 가이드님의 해박한 지식에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PEI&대서양일주 여행이라 쓰고 6박7일간의 맛집투어라 읽는다.
너무 맛있고 잘짜여진 식단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6박7일 가이드님과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겁나게 좋았다.
가이드님께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또 다시 만나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저와 남편, 그리고 세 아이와 엄마까지 6명의 가족이 긴 여행을 잘 다녀 올 수 있을까
우려와 기대를 안고 출발했던 여행길이 언제 6박7일의 여정이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벌써 토론토로 돌아가는 버스 안이라는게 너무 아쉽다.
오랜시간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여행이라는 것은 벌써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우려했던 것과는 다르게 가는 길에 자주 쉬거나 각 주마다 유명한
관광지를 들려서 PEI에 도착했기 때문에 아주 즐겁게 갈 수 있었습니다.
PEI의 광경을 보는 순간 긴 버스여정을 잊고 PEI의 아름다움에 빠졌습니다.
또한 Halifax의 아름다운 땅끝마을도 잊을 수 없는 절경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다섯개주를 관통하는 이 여행으로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지만
자기를 캐나다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교육적으로 굉장히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님이 6박7일의 여정을
리드를 잘해주시고
배려를 잘해주셔서 힘들지 않고 재미있게 보냈던것 같습니다. 가이드님 설명이
"기가 막혀~", 식사 너무 "맛있~어" 가이드님 너무 웃겨서 "못살~겠어"
파란여행을 통해 또 여헹하는 날 "커밍~쑨
 가이드님의 유행어도 평성 못잊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