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행사는 처음' 사실 '파란여행'이라는 이름을 듣는 것이 처음이라 일반 기존의 여행사와 큰 차이는 없었지 싶습니다.
그런데 상품 기획부터 가이드님 설명의 퀄리티까지 1부터 10까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쇼핑 강요도 없었을뿐더러, 너무도 친절하신 가이드님과 매 여행지를 투어할 때마다 빼놓지 않는 상세한 설명이
아마 앞으로 잊지 못할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 안고 갑니다! 감사했습니다!



이번 3박 4일 동안 생각보다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미국의 셧다운 관계로 자유여행 계획이 불안하여
이번 패키지 여행을 선택했는데, 아주 만족도가 좋았어요. 패키지이지만 자유여행 같은 시간들.
여유롭게 진행된 것에 아주 따봉입니다. 그리고 가이드님의 설명이 재미도 있고 상세히 설명하여 만족도가 더 좋았네요.
'파란여행'! 앞으로 더 발전하여 우리 여행객들 아주 재미나고 편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칠순 기념으로 캐나다 여행을 (친척 방문) 오게 되었다. 이런 경우 미국 여행을 겸하면 좋다고 하면서
친척이 미국 여행을 하게 해주었다. '파란여행' 참 좋은 가이드님을 모시고 있었다. 한국어, 영어 목소리로
우아, 친절, 명쾌 그 자체. 차량(버스만)에서의 안내도 너무 좋았고 새로 알게 된 내용도 많았으며
적재적소에 맞게 안내해 주시고 여행객의 희망사항도 잘 챙겨 주셨으며
영화 비디오도 너무 재미있었고 유익했습니다.



여행이 지루하지 않고 참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가이드님께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관광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친절과 배려 감사합니다. 풍부한 상식과 전문성을 통하여 공부 많이 했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여행 감사합니다. 상담사님 친절한 상담 고맙습니다.



미국 여행에 대한 약간의 거부감으로 망설이다가 선택한 여행이었는데 이병헌 가이드님과 함께한 3박 4일의 여행은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생각에 선물같이 느껴집니다. 미국의 정치·경제·문화, 역사에 대한 가이드님의 해박한 지식과
전문성, 열성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한결같은 안내가 여행의 품격을 올려주고 실제로 보면서 공부를 많이 하고 가는 느낌입니다.
미국의 역사와 경제, 오늘날의 현실 문제 등에 대한 설명은 한 학기 강의를 듣고 가는 것 같고
서양사 전공자인 저도 많이 배우고 관점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고 가이드님과 여행을
기획해 주신 '파란여행'에 감사드리며 적극 추천하는 여행상품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것 같아요.



외국을 많이 다니는 편이라 와이프와 해외 여행을 할 때에는 주로 차량을 렌트해서 다니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편인데 우연히 인터넷에서 '파란여행' 패키지 상품을 접했습니다.
우선 쇼핑 같이 여행에서 낭비하는 시간 없이 잘 짜여진 스케줄대로 잘 진행되었고, 무엇보다도 고객의 마음을 잘 헤아려줘서
알차게 여행할 수 있게 해주어 만족한 마음입니다. 또한 가이드님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느끼게 하는 만족스러운 설명을 들으며,
'파란여행'에서는 직원들이 회사의 방침을 잘 이해하고 일을 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다시 '파란여행'을 통해 여행하고 싶어지네요!



3박 4일 동안 고생해주신 가이드님과 기사님께 먼저 감사 인사드립니다. 덕분에 여행하는 동안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뉴욕의 추억 만들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파란여행'으로
다시 다른 곳도 도전해보겠습니다.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한 장 한 장 추억 사진 남겨 주신 것도 기대할게요~




11월 13일 뉴욕, 워싱턴 3박 4일 투어 다녀왔다. '파란여행' 앞에 오전 5시 55분에 도착했는데 버스에서 내리는
가이드님을 보고 너무 반가웠다. 10월 알곤퀸에서 함께 했는데 진솔하고 차분한 말투와 몸에 밴 친절에 감동이 커서 다음 여행에도
만나고 싶었는데 소원이 이루어졌네요. 워싱턴 뉴욕을 위해 '파란여행'에서 고객의 입장에서 준비를 디테일하게 했고,
버스도 너무 깨끗하고 편안해서 8시간 이상 버스에 탑승하는 것에 불편함을 못 느꼈고, 호텔과 식사도 내가 낸 비용에 비하면 최상이었다.



몹시 설레던 여행입니다. 날씨도 우리를 반겨주어 예쁜 사진들로 가득하게 해주었습니다. 쉬는 시간마다
지루하지 않게 미국 역사며 해당 지역 곳곳을 여행 온 것처럼 얘기해 주셔서 가는 길, 오는 길 공부 많이 했습니다. 감사드려요^^


남편 친구로 알게 된 '파란여행', 기대만 설렘만으로 시작하여 너무나 뜻깊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거리가 있어서
가고 오고 하는 이동시간은 길었지만 많은 추억 쌓았습니다. 편안한 여행 될 수 있도록 가이드님 노력 많이 해주셨고
물어보는 내용에 싫어하지 않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어요. 한국에 가서도 많은 지인들에게 소개해주고 싶네요.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왔는데 기회가 되면 다른 이벤트를 만들어서 또 오고 싶습니다.
가이드님 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