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 제목 | 2025년 10월 17일 출발 퀘벡+몽트랑블랑 자필후기(2-2호차) | ||
| 구분 | 캐나다여행 > 단풍여행 > 몽트랑블랑 단풍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 작성자 | 파란여행 | ||
| 작성일 | 2025-11-12 | ||
![]() 벤쿠버에 살면서 동부 여행은 ‘파란여행’으로 가라는 말을 자주 들어서 카톡으로 문의했고, 친절한 설명에 결제했습니다. 패키지 관광을 갈 때마다 강제로 이어지는 상술에 불편함을 느꼈는데, ‘파란여행’은 그런 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괜히 업계에서 잘나가는 게 아닌 듯요. 호텔은 그냥 좋은 게 아닌, 꽤 좋은 곳들에 묵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개선점을 쓰고 싶은데 쓸 게 없네요. 감사합니다. 가이드님 설명도 좋았고 유익했습니다! ![]() 여행 퀄리티가 높아서 만족했던 여행입니다. 좋은 숙소, 음식, 버스, 그리고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귀에 박히게 해주셨던 가이드님!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차량 호텔 식사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가이드님. 최고입니다. 다시 또 캐나다 여행오면 '파란여행'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여행상품 일정, 내용, 가이드. 식사 호텔 등 모두 만족 합니다.여행의 즐거움, 감동을 준 '파란여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늦가을 참 즐거운 캐나다 동부 여행이었습니다. ![]() 분야별 모든것이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 마지막,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것도 앞으로의 여행객을 위해,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파란여행', 가이드님, 기사님! 모두 고맙습니다 가이드님은 또 뵙게 되기를~ ![]() 갑작스레 여행 계획을 잡고 진행한 여행이었습니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퀘벡·오타와·몬트리올은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고,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이드님과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도 Coming soon~! ![]()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기게 되었네요. 모든 게 만족스러웠으며, 특히 가이드님의 정성과 재치, 입담으로 즐겁게 마무리되어 기쁩니다. ‘파란여행’의 발전도 함께 빌겠습니다. 같이 조인되어 함께 여행했던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모두의 건강 또한 함께 빕니다. 사랑합니다. ![]() 가이드님 너무 웃기시고 친절하셔서 덕분에 퀘벡 여행 잘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할때 마다 주변에서 나타나셔서 신기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특히 음식 추천 용지를 따로 나눠주셔서 찾아보기 편했습니다. 적당한 자유시간도 있어서 좋았어요. 비스안에서 층전 가능한점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여행 잘했습니다~ ![]() 자유여행으로 왔으면 이동이나 여행 계획 등 막막했을 것 같은데, 편하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 차량, 식사도 기대 이상으로 좋아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여행지에 대한 배경 설명을 해주신 것도 좋았습니다! ![]()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여행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행지의 역사와 그곳의 사람들, 음식 등을 알고 보니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이곳저곳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기사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으로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가서 캐나다가 그리워질 것 같아요. ![]() 캘거리에서 지내고 있는데 동부여행을 하려니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금액적인 부분까지 부담이 되어 검색해보니 리뷰가 좋은 여행 상품이 있어서 이번 여행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어렸을 때 패키지 여행을 하고 실망해서 패키지로는 거의 여행하지 않았었는데, ‘파란여행’ 패키지는 믿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곧 한국에 다시 들어가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더 ‘파란여행’을 통해 여행하고 싶어요. PEI & 대서양 일주??? 가이드님 또 만나고 싶어요 >_< ![]() 여행 첫날부터 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고 해피하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투어 내내 버스 안에서 캐나다의 이모저모를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모르고 있던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한 것 같아 감사했어요. 식사도 한국식으로 준비해주셔서 너무 좋았고요. 호텔 역시 깨끗하고 편안하게 쓸 수 있어서 잠자리도 편했습니다. 마지막 일정까지 알차게 많은 걸 케어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특히 유쾌하고 즐겁게 이끌어주신 가이드님은 못 잊을 것 같네요. ![]() 이번이 두 번째 여행인데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운 날 퀘벡을 보고, 꼭 단풍이 예쁘게 피었을 때 다시 오려고 했는데 기대치를 충분히 만족시켜준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의 고객을 따뜻하게 챙기시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몽트랑블랑, 마지막 천섬 유람선까지 여행 코스도 너무 만족스러웠고 좋은 날씨까지 더해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단풍 막바지라 알록달록한 색이 많이 없을까 걱정이었는데, 지나가는 길에서도 단풍을 충분히 볼 수 있었습니다. ![]() 캐나다 서부를 거쳐 동부로 와서 ‘파란여행’을 만났습니다. 서부에서 가이드 관련 많은 어려움을 겪었기에 두려운 마음으로 만난 가이드님은 첫 순간부터 지금까지 진심으로 저희를 생각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행 내내 일행과 함께 가이드님 칭찬을 하며 일정을 마쳤습니다. 여행이 끝나고 이렇게 만족하고 감사한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정, 숙소, 음식, 기사님까지 모두 만족합니다. 많이 알리겠습니다. 감사해요 ‘파란여행’, 감사해요. ![]() 한국에서 예약하면서 어려운 점을 카톡으로 신속하게 설명해주시고 해결해주셔서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토론토 공항에서도 미팅 장소를 문의했는데, 자세히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4박 5일 동안 가이드님과 함께했는데, 너무 섬세하고 배려 깊게 설명해주시고 챙겨주시고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캐나다·미국 투어도 가이드님과 ‘파란여행’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이드님의 미소와 캐나다의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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