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 제목 | 2025년 10월 10일 출발 아가와 자필후기 | ||
| 구분 | 캐나다여행 > 단풍여행 > 아가와단풍기차+증기유람선[2박3일/4박5일] | ||
| 작성자 | 파란여행 | ||
| 작성일 | 2025-11-11 | ||
![]() 두 번째 가는 '파란여행' 패키지여행이 공교롭게도 같은 가이드와 함께했습니다. 상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심심할 틈을 주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역시 '파란여행' 대표 가이드님이구나라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식사 5끼가 허투루 준비되지 않았구나라고 느낄 수 있게 200% 만족했습니다. 특히나 도시락에서 후식까지 정말 수고하신 가이드님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가이드님 말씀처럼 가보지 않은 곳은 패키지로 '파란여행'과 함께하겠습니다. 2025년 아가와 단풍은 저를 만족시키지 못했지만, 2박 3일 '파란여행' 패키지 100% 아니 200% 만족입니다. See you again, Paran. ![]() 이번 여행이 참 좋았습니다. 가이드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식사, 잠자리 모두 좋았습니다. ![]() 이번 여행 아주 좋았습니다.(모든 것) 특히 가이드가 친절하고 아는 것이 많아서 좋았어요. 수고하셨습니다.('파란여행' 단골이에요) ![]() 가족여행을 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는 단풍도 볼 수 있길...ㅎ) ![]() 설레는 여행, 가이드님의 배려와 사랑으로 지칠 줄 모르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버스 안에서 캐나다의 역사를 가이드님의 설명으로 많이 배웠고, 특히 퀘벡 영국과 프랑스의 전쟁 이야기를 들을 때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퀘벡에서 꼭 불어는 써야 되고, 가슴 아픈 퀘벡인들의 슬픈 마음을 이해했습니다. 자연이 주는 단풍,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Thank you so much. ![]() 모든 일정 만족합니다. 작년 퀘벡 투어 후 올해도 다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유쾌한 진행 덕에 지루할 새 없이 역사 공부도 하게 되고, 다시금 캐나다에서 여행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캐나다의 파란 하늘 같은 쾌청한 '파란여행', 늘 푸르르세요. 가이드님도 앞날이 항상 파란색이길! ![]() '파란여행'은 5년 전 로키 일주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을 때도, 또 이번 아가와 단풍열차 여행에서도 우리 가족 모두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준 고마운 여행사입니다. 이틀 뒤에 있을 퀘벡 가족 추억여행도 몹시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 좋은 여행사로 큰 발전을 이루어 가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항상 여행을 갈 때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다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이번 가족여행을 계획할 때 직접 운전해서 아가와캐년을 다녀올까도 고민을 했었지만, 그 먼 거리를 직접 운전하려니 시간 내에 갔다 올 수 있을지 염려가 되기도 했었고 자고 먹는 것도 걱정... 무엇보다 가족의 안전을 생각했을 때 역시 초행길에는 패키지여행이 정답이었단 걸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는 이번 가을여행이 끝자락이라 하셨겠지만, 제가 느낀 이 가을 풍경은 절정을 달리는 듯했습니다. 함께한 베테랑 가이드와 프로페셔널한 드라이버, 그리고 친절하고 젠틀한 모든 여행자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 퀘벡 이후 두 번째 '파란여행' 패키지 상품으로 가는 가족여행인데, 이번에도 시간을 잘 조율하셔서 즐겁고 편한 가족여행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느끼는 거지만, '파란여행'은 늘 최고의 가이드와 버스 기사님이 준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프지 않고 편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가와캐년의 기차여행은 꼭 가볼 만한 단풍여행인 것 같아요. 2025년 10월을 만끽해 보고 느낄 수 있는 대자연을 경험하기에 충분한 여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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