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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이름 & 숙박의 편리함은 으뜸이었어요. 가이드 님의 흡입력 높은 설명은 여행지에서 폭넓은 관점으로
즐길 수 있게 해주어 좋았어요.대단히 방대한 양의 정보 & 지식을 탐구하시고 쏟아내 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단지 귀로만 전달되는 정보를 모두 흡수 시키려니.. 그것만 쫓아가기 어려웠다는..ㅋㅋ)
짧은 시간 시간 알차게 여행했음은 분명합니다! 지인들에서도 추천할 수 있을 만큼요. :)



2박 3일간 알차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식사, 숙소, 차량도 만족스러웠고
관광지에서 관람 시간도 충분히 주셔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



여행사에 관한 이미지를 통채로 바꿔주신 '파란여행'팀께 너무 감사드려요!! 매순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다음번 여행도 그 다음번 여행도 '파란여행'이랑 함께 하고 싶어요! 가이드님 너무 너무 감사해요!!​​​​​​​



관광지 안나만 해주시는게 아니라 근처 맛집까지 소개해줘서 자유시간을 어려움 없이 갈 수가 있었어요.
매순간 알려주는 가이드님의 역사 이야기도 좋았습니다.​​​​​​​



가이드님의 꼼꼼하고 세심한 행동들 덕분에 퀘벡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또한 가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재밌는 역사 정보도 알려주시고
유머스럽게 설명해주셔서 꽤 좋은 인상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추천해주신 맛집에 가서 맛있는 식사도 해서 이번 퀘벡 여행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날씨만 빼고 다 준비해서, 고객에게 불편함 없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다는
'파란여행'의 경영 철학에 감동할 만큼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인쇄물을 보고 읽으시는게 아닌지? 생각될 정도로 많은 지식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꼭 보아야할 곳, 가야할 곳, 꼭 추억이 되는 곳을 잘 파악해서 안내해주시고,
이번 가이드님 설명도 귀에 쏙 들어오게끔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차고 보람 있다고 하는 말이 딱~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작년에 가족들과 '파란여행'을 선택해서 2박 3일 퀘벡을 다녀왔다.
그때 가이드님의 유쾌하고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고 추억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갔는데 이번 동생이랑 두번째 퀘벡 여행을 선택하게 되었다.
아침 일찍 '파란여행'에서 버스를 탔는데 가이드님을 또 만나게 되어서 무지무지 반가웠다.
그리고 날씨를 많이 걱정했는데 여행동안 날씨도 좋았고, 함께 버스탔던 일행분들도 좋은 분들이 많았다.
앞으로 '파란여행' 발전을 위하여~ ^^​​​​​​​



드라마에서 나오는 대사처럼 "모든 날이 좋았습니다" 처음 만난 그룹원들도 좋았고,
베테랑 드라이버도 좋았고, 식사와 호텔도 나무랄데 없이 좋았습니다.
가장 좋읐던 것은 짧은 일정인데도 구성된 모든 일정이 다 소화되었고, 무엇보다도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세하게 챙겨주시고,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설명해주셔서 정말이지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덕분에 딸과의 추억여행을 잘 하였고, 언제나 동화같은 몬트리올과 퀘벡의 모습을 담고 돌아갈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안전사고 없이 잘 마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처음하는 북미여행 중에 '파란여행'을 통해 퀘벡까지의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유여행 중엔 할 수 없는 부분을 '파란여행'을 통해서 쉽게 경험할 수 있었다는 것과 가이드를 해주신 가이드님의
정성스런 설명을 더해 여행지의 멋진 장소와 맛있는 식사로 잊혀질 수 없는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파란여행'의 다른 장소도 함께 여행하고 싶습니다.
2박 3일간 즐거웠고 감사드립니다.​​​​​​​



가족의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2박 3일동안 진행된 퀘벡 여행,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주신 '파란여행'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담당해주신 가이드님, 기사님 덕에 안전하고 편안한, 또 재미있는 여행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음에 또 캐나다에 오게 되면 여기서 만난 소중한 인연 추억하며 여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파란여행' 감사합니다!



박학다식하신 가이드님 수고 많으셨어요. 북미 여행은 상당히 먼 거리를 Bus로 이동해야 되는데
풍부한 얘깃거리로 지루하지 않았고, 캐나다 동부 지역의 유래와 현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네요.
꿈에도 보고 싶었던 아름다운 천섬의 집들, 환상의 그림이었고 Old Quebec의 오밀조밀한 유럽풍의 골목들, 호텔 대단히 인상적이었네요.
​​​​​​​이제 토론토에 10여일 더 머물면서 휴식하고 마지막 남겨둔 나이아가라 폭포를 개인여행으로 즐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