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 제목 | 2025년 4월 15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 ||
| 구분 |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 작성자 | 파란여행 | ||
| 작성일 | 2025-0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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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르고 별렀던 퀘벡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3박 4일 동안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토론토, 오타와, 퀘벡, 몬트리올 새로운 곳을 경험한다는 설렘과 함께 가이드님의 설명으로 더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몇 번의 한식 식사도 너무 맛있고 넉넉했고 머무는 숙소도 시내에 있는 고급 호텔로 쾌적하고 안락한 숙소도 호텔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주 오래도록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지 패키지 여행은 처음이라 살짝 걱정했으나 숙소인 호텔과 호텔 조식, 매끼 식사, 가이드 안내 등 매우 만족한 가운데 즐겁고 추억 가득한 여행을 했습니다. 또 다시 퀘벡 여행하거나 소개할 기회가 생긴다면 '파란여행' 가이드님과 함께하는 퀘벡 패키지 '파란여행'을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신 '파란여행'에 감사드립니다. ![]() 모든 게 완벽한 여행! 럭셔리 여행 잘 했습니다. 숙소, 식사, 가이드의 자세한 설명과 디테일까지 다 좋았어요. 기사님의 안전함과 웃는 얼굴 잊을 수가 없네요. 감사 x1,000 드립니다. ![]() 탄탄한 여행상품과 "유머팡팡! 준비만반! 가이드님의 특별한 재능과 성의에 매우 만족합니다. 긴 여행에도 밝고 열정적인 가이드님 고맙습니다. P.S. 호텔 조식 포함은 최고의 선택. ![]() 30년 전 작은 딸을 몬트리올에 유학 보내고 가보지 못했던 몬트리올에서 걸어보니 이곳에서 얼마나 고생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어요. 그러나 지금은 서울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뿌듯합니다. 베스트 드라이버 넘버원 기사님과 똑똑한 가이드님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 되었습니다. ![]() 즐겁고 행복한 추억 가득 안고 갑니다.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순간순간 이 또한 추억으로 간직합니다. 퀘벡을 제일 기대했는데 비가 와서 많이 즐기고 가지 못해서 꼭 다시 올 겁니다. 물론 '파란여행'으로요. 한국 가면 지인들에게 많이 추천하려고요. 캐나다 여행은 '파란여행', 빨간머리 앤 투어 하러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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