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 제목 | 2024년 10월 12일 출발 퀘벡+몽트랑블랑 자필후기 | ||
| 구분 | 캐나다여행 > 단풍여행 > 몽트랑블랑 단풍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 작성자 | 파란여행 | ||
| 작성일 | 2024-10-18 | ||
![]() 10점 만점에 10점! 즐겁고 행복한 여행했습니다. 가이드님 설명과 가이드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호텔 컨디션이 너무 좋아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요, 여행 코스들도 만족스러웠고 보고 싶은 것, 가고 싶었던 곳 다 보고 왔습니다. 이 정도의 패키지 상품이라면 매우 추천합니다. ![]() 짜임새 있는 일정으로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스마트 하셔서 일정을 상황에 맞게 변경하셔서 천섬유람선을 시작으로 오타와 관광은 물론 맛있는 커피집 소개, 몽트랑블랑 단풍, 가슴에 담아 오래 간직할 퀘벡 여행까지 훌륭하셨습니다. 많은 인파에도 불구하고 계획대로 진행해주셨고 발빠른 스케쥴 관리로 기다림 없이 관광했습니다. 일몰에 맞춰진 퀘벡 여행은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예전에 이 코스를 관광했었기에 큰 기대는 없었지만 돌아가는 지금은 수많은 기억들을 안고가서 추억부자가 됬습니다. 가이드님의 맛집 소개, 역사 소개, 세세한 호텔 이용방법 등은 여행에 꿀이었습니다. 가이드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아울러 안전운행과 편안한 운전으로 애쓰신 기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고 좋은 경험을 하셨습니다. 4박5일 캐나다 동부 여행을 했고 토론토 출발 퀘벡까지... 전 일정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몬트리올- 소피텔 호텔과 퀘벡 - 힐튼 호텔이 만족스러웠고 식사는 몬트리올의 무궁화 식당과 서울 식당이 맛있었습니다. 가이드님 감사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딸들과 함께 여행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가이드님의 배려, 같이 동승한 분들의 배려로 여행 내내 앞좌석에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마지막 캐나다 여행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소, 음식 , 여행지 모든게 최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이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가이드님의 친절하고도 상세한 설명과 센스있는 일정변경으로 맑은 날씨에 단풍 구경과 캐나다의 주요 관광지를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알찬 일정으로 부모님과 또는 혼자 여행와도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여행이라 주변에 입소문 낼 예정입니다. 캐나다 여행엔 '파란여행' 선택이 아니라 필수! ![]() 7년전 여름 상품으로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 만족했어서 이번에도 한국에서 방문하신 엄마 보시고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한식 위주의 식사 제공 GOOD! (전에는 여행기간에 한식이 무지 그리웠던 기억이^^) 무엇보다 날씨 상황에 따른 가이드님의 노련한 대체 능력이 신의 한수였던 것 같습니다. 호텔 퀄리티도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기사님 운전도 잘하시고 픽드랍 해주시는 센스도 인정!! 모쪼록 상담부터 여행의 마무리까지 이전보다 날로날로 발전하는 '파란여행'인것 같아요. 엄마랑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이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가이드님의 캐나다에 대한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게 되어 더욱 더 알찬 여행이었더 것 같다. 조금은 타이트한 일정 때문에 피곤하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한 여행이었다. 주위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여행이다. 다음 여행도 '파란여행'을 통해 하고 싶다. ![]() 여행가는 동안 재미있고 인전하게 할 수 있게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특히 가이드님의 풍부한 지식과 센스, 순발력으로 막히지 않고 신속한 여행, 쾌적한 여행이었습니다. 토론토에 사는 딸과 사위와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 '파란여행' 두번째 이용합니다. 상품 일정 너무 마음에 들고 가이드분의 세세한 설명, 여행 중 그 나라의 특성을 알아가며 보고 들으니 더욱 알찬 여행이 되었네요. 다음번에 또 한번 '파란'과 함께 캐나다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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