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4년 08월 05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 ||
구분 |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4-08-12 | ||
![]() 재미있고 도움되는 정보들로 가득채워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알차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고물가 시대에 좋은 버스, 좋은 숙소, 좋은 식사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 쌓고 갑니다. (몬트리올 더블트리 호텔은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이네요) 저는 시애틀 사는데 지인들께 꼭 추천하겠습니다. 파란여행, 건승하십시오! ![]() 이번 캐나다 동부여행으로 캐나다의 자연과 역사를 조금 더 알게되었으며 가족여행을 하면서 많은 곳을 함께 행복하였음을 감사한다. ![]() 20년전의 퀘벡과 몬트리올의 추억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여행이었습니다. 그 때는 혼자였지만 지금은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을 새로 만들어 좋았습니다. 여행 일정과 호텔, 식사 모두 좋았고 특히 정찬호 가이드님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여행이 더 알찼습니다. 가이드, 기사님 수고하셨습니다. ![]() 20년전 친구와 파란여행을 통해 처음 퀘벡에 떠난 날이 기억 납니다. 세계 3대 겨울축제인 윈터페스티벌 축제를 다녀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로부터 10년후 아내와 결혼 후 아름다운 이곳을 꼭 보여주고 싶어 다시 한 번 파란여행을 통해 퀘벡의 봄을 보았습니다. 퀘벡의 봄은 따뜻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다시 한 번 10년이 지나 이제 아들과 아내 세식구가 퀘벡의 여름을 보러왔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퀘벡의 모습은 그대로이고 덥지만 시원한 바람이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 10년 후 퀘벡의 가을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 겨울 퀘벡이 너무 기억에 남아 여름퀘벡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겨울과 또 다른 여름의 환상적인 퀘벡을 보게되었습니다. 퀘벡 전통 음식은 처음 맛보게 되었는데 이 또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신 파란여행에 감사드립니다. ![]() 2박3일 아들과 추억의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상세한 역사와 문화 소개가 좋았습니다. 불편함이 없었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파란여행 또 찾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역 맛집 소개 지도 자료도 제공해줘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 꼭 와보고 싶었던 퀘벡 여행을 가족과 함께 하여서 즐거웠습니다. 특히, 퀘벡에서 샤토 프랑트낙 호텔을 선택한 것에 대해 만족합니다. 호텔에서 나와 아이들과 같이 저녁거리도 걸어보고 도깨비언덕도 올라가서 산 위에서 바라보는 퀘벡도시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님의 역사이야기는 너무나 재미있었고 다시 한 번 퀘벡을 다시 오고 여행을 가라고 권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에게 이번 여행은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생집에 다니러 왔다가 퀘벡까지 여행하게 되었네요 이국적인 분위기에 흠뻑취해 돌아갑니다. 오랫동안 추억할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합니다. 특히, 가이드님의 열정적인 배경 지식 설명덕분에 퀘벡의 역사 프랑스, 영국 관계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 한층 뜻깊은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꼭 주변에 추천하고 싶어요 다시 한 번 캐나다에 와서 꼭 같이 여행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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