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4년 07월 29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 ||
구분 |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4-08-02 | ||
![]() 퀘벡 2박3일 (7/29~31) 여행인데 패키지 여행은 만족하기 쉽지 않은데 이번 '파란여행'패키지는 매우 만족했어요. 버리는 시간없이 알차게 구경하고 날씨도 너무 좋았고 한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호텔도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고 버스는 깨끗하고 버스기사님 운전 너무 잘하십니다. 가이드님께서 자세한 설명도 너무 좋았고 가끔식 하시는 농담도 재미있었어요. 주변 지인이 퀘벡여행 계획한다면 '파란여행'을 추천할 것 같아요. 다음에 다른 지역 여행할 때 또 이용할 것 같아요. 수고하세요. ![]() 퀘벡 2박3일 동안 각 지역의 가이드님의 설명으로 잘 알게 되었으며 날씨 또한 넘 좋아 여행하는 동안 넘 행복했습니다. 편안한 차량과 맛있는 식사도 너무 좋았고 너무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여행하는 동안 시간가는게 넘 아쉬웠습니다. '파란여행'을 통해 다시 캐나다 여행을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즐겁고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 기사님 감사합니다. ![]() 여름 휴가로 가족들과 토론토 퀘벡 여행을 왔습니다. 작년에 다녀오신 지인들께서 '파란여행' 패키지를 추천해주신 이유를 알겠네요. 여행하는 내내 좋아서 같이 못 온 부모님, 가족들 생각이 났는데 저도 지인들께 꼭 퀘벡여행 추천할 것 같아요. 식사도 나오는 한식들도 맛있었고 호텔 조식도 모두 좋았어요. 대형버스로 장거리 이동도 불편함 없이 편안했습니다.(기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무엇보다 도심에 있는 최고 입지의 호텔 숙박이 우리 여행객들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는 여행사라는 신뢰가 갑니다. 날씨요정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내내 즐겁고 여유롭게 퀘벡 관련 상식도 쌓고 휴가 잘 보냈습니다. ![]() 많은 고객들이 이용한 만큼 검증된 여행상품과 전문가이드분덕에 개인적으로 조사와 준비를 덜게 되었어요. 날씨 빼고는 다 준비하셨다는 광고 문구가 맞았어요! 다행이 날씨도 잘 허락해 주셔서 가족과의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한식으로 준비해주신 식사들도 맛있고 깔끔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파란여행'을 통해 새로운 곳을 경험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7월 29일 퀘벡 2박3일 여행 후 만족하며 후기를 남깁니다. 차량 이동하면서 가이드님의 캐나다에 대한 역사 설명이 여행의 재미를 더해주었고 지역마다 맛집이며 지도며 꼼꼼하게 준비해 주셔서 마음 편히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간간히 비도 왔지만 무명의 날씨 요정 덕분에 한번도 비 맞는 일 없이 구경했습니다. '파란여행'을 택한 이유가 적당한 자유시간도 보장해 주고, 친정엄마와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다 보니 숙소의 위치나 컨디션 여부도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짬짬이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고 위치나 컨디션 모두 좋아서 피곤한 줄 모르고 즐겁게 시간 보낼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캐나다에 오게 된다면 그때 또 연락드릴께요~ ![]() 긴 버스시간이 결코 지루하지 않아요. 가이드로 여행경험 깨알같이 쏟아내어 주시고 여행자의 마음가짐,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다음 여행 갈때는 여행을 준비하는 마음 부터 달라질 것 같아요. 긴 시간인데 캐나다의 역사, 여행 포인트를 알려주셔서 '도깨비 신부' 잘 모르는 1인 인데도 퀘벡을 사랑하게 만드시는 능력자십니다. 너무 멋진 가이드님이라서 꼭 후기 남기고 싶었습니다. 다음에 올 때는 한 50명 모아서 가이드님과 꼭 또 오고싶어요. 감사해요. 버스 진짜 좋으네요. ![]() 퀘벡 포함 토론토 여행인데, 다른 여행상품과 합쳐져서 토론토, 나이아가라 + 퀘벡 4박5일 입니다. 날씨도 좋았고 매번 식당도 맛있고 맛집 안내 등 모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여행에 흔히 있는 상품 파는 일이 없었고 가이드님의 유익한 정보제공이 제일 좋았습니다.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에서의 일정에서 자유로움이 제일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자유여행 같은 편안 패키지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 이젠 퀘벡 2박3일의 여행을 통하여 여행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가이드의 자세한 안내와 설명을 들으니 퀘벡과 몬트리올의 역사와 태생에 대하여 너무나 재미있고 유익한 것이었다. 곳곳에 오래된 건물과 배경은 아름다웠고 손짓으로 겨우 메뉴를 정하며 먹었던 서양음식도 맛있게 먹고 좋았다. 천섬의 아름다움도 잊을 수 없을것 같다. '파란여행'의 세힘한 배려로 짜여진 이번 일정을 참으로 좋은 힐링의 시간이었다. ![]() 가이드님이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더 재밌게 여행할 수 있었음. 버스가 너무 편해서 계속 잠이오고 좋았음. 특히 맛집 추천 해주신 곳들 다 너무 맛있었고 최고!! 한국음식 말고 캐나다 음식을 많이 못가서 조금 아쉬웠지만 한식도 맛있었다. 친절한 가이드님 최고였어요! ![]() 먼저 긴 여행으로 힘든 상태, 비행기도 오래타고 속이 안좋았는데 캐나다 도착 후 먹은 한식 너무 맛있었다. 퀘벡에서의 그림같은 풍경과 어우러지는 커피한잔, 음식들, 가이드님의 추천으로 다녀왔다. 무엇하나 실패한 것 없는 음식들 정말 좋았다. 이동중에도 가이드님에 설명 조용하고 팩트있게 귀에 쏙 들어왔다. 가을에 다시한번 오고 싶은 여행이다. ![]() 51명이나되는 큰 그룹에 끼어 걱정했는데 한명 한명 꼼꼼히 챙겨주셔서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었어요. 퀘벡이 메인인 여행상품 이었지만 가는 길에 들른 킹스턴에서의 천섬도 고즈넉하고 좋았어요. 연방수도 답게 깔끔하고 정돈 된 오타와도 색다르고 몬트리올에서 들린 성요셉 성당에서 심장도 보고 다시 또 경험할지 모르겠는 경험도 하고 재밌었어요. 퀘벡에서는 짧지만 포인트만 짚어주시는 설명과 맛집지도의 도움으로 잠시나마 자유여행인듯 자유롭게 돌아다니던 경험도 여태 패키지 투어에선 해보지 못한 경험과 매 순간이 소중하고 행복했습니다. 잠시 들렸던 몽모렌시 폭포와 자크까르띠에 광장도 역사에 진심이신 가이드님 덕분에 더 재미나게 즐겼어요. 자유식이 생각보다 적어서 걱정했는데 대리고 가주시는데 마다 밥그릇을 싹싹 비운거 같아요. 나이아가라 투어도 같이 가주셨음 했는데 다른 분이 가신다니 아쉽지만 미래에 다른 기회로 여행가게 되면 꼭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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