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4년 06월 10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 ||
구분 |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4-06-14 | ||
![]() 자유여행과 패키지 여행의 장점을 모아놓은 상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불필요한 이동시간을 줄이면서 최대한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었어요. 숙소, 식사도 만족스러웠고 특히 일정 중간중간 자유식이 끼어있어 정해진 코스대로 따라가는 여행이 아닌, 내가 만들어가는 여행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정된 시간동안 최대한 알차게 여행하고 싶은 분들게 파란여행을 추천합니다~! ![]() -퀘벡 2박3일- 자유여행으로 퀘벡에 와보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우연히 홈페이지를 보고 알게 되어 이용하게 되었어요. 상품 구성이 너무 좋아서 명소를 다 보고 갈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고 가이드님의 설명과 편안한 차량까지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또 여행하게 된다면 파란여행을 이용할 것 같아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 Best! 최고입니다. 뉴욕 경유로 토론토 공항에서 '캐나다 동부 4박5일' 프로그램에 합류했습니다. 숙소, 식사는 물론 스마트한 가이드 안내까지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짧은 여행기간 있었지만 여유롭고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여행이었다. 가이드님의 열정어린 설명과 역사 지식에 지루할 정도로 놀람. 차량은 깨긋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다. 식사도 맛있고 풍성했다. 제일 좋은 것은 숙소가 편안하고 넓고 쉴 수 있었다. 조식도 최고다. 감사합니다. ![]()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여행하게 힘들지 않을까 걱정스러웠지만 재밌는 여행을 하라는 건지 버스에서 내릴 때 비가 거의 그쳐서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단체여행의 촉박한 시간에 얼른 보고 떠나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열정 넘치는 가이드님 덕분에 많은 이야길 듣고 관광을 하다보니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더 많이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 일분도 허투로 쓰지 않은 일정들로 꽉 채워져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여행하게 된 일행분들의 다들 친절하고 따뜻하신 분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더 좋았습니다. ![]() 딸과 함께 캐나다에 처음 여행 왔습니다. 지인 분들이 다같이 파란여행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친절하신 가이드님, 안전운행 해주시며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버스기사님. 편안한 숙소 맛있는 한식식당. 알찬 관광지까지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다음에도 캐나다 다른 지역을 관광시 파란여행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특히, 가이드님이 재미있고 심도있는 역사이야기와 관광지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긴 버스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생에서 단풍국에 언제 한 번 올 수 있을까 했었는데 우연처럼 생긴 시간이 캐나다에 방문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드라마 '도깨비' 이전에도 퀘벡이라는 곳 상상처럼 아름다운 곳이었고 어느 곳에 발이 닿아도 그림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이런 여행에 '파란여행'을 편안하고 즐거운 서비스를 제공해주셨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편안한 차량, 재미있는 가이드님의 설명, 깨끗하고 예쁜 호텔들 모두 만족스러운 여행,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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