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4년05월17일 출발 뉴욕+워싱턴3박4일 자필후기 | ||
구분 | 미국동부 > 뉴욕+워싱턴 > 뉴욕+워싱턴[3박4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4-05-21 | ||
![]() 뉴욕 워싱턴 상품이었습니다.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어 파란여행이 처음 시작할 때 부터 알 고 있었는데요. 오랜시간동안 계속 발전하는 걸 지켜보면서 이미 어느정도의 만족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행시작부터 끝까지 제 기대를 채워주셔서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버스, 호텔, 식당 모두 만족스러웠고 가이드님 경험만큼 늘 제 마음속에 있는 질문을 미리 알고 답해주셔서 늘 케어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은 어디로 갈지 생각중입니다 :) ![]() 캐나다 와서 첫 여행을 파란여행과 함께 한 것은 신의 한 수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성비 만족하며, 가이드의 자세한 설명과 노력하도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번 여행도 파란여행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몇년 전 뉴욕만4일을 파란여행으로 다녀온 후 오랜만에 한국에서 오신 가족들과 뉴욕+워싱턴 여행을 다녀오며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절하시고 계획적인 가이드님의 안내를 받으며 화장실까지도 편히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고객을 위해 애쓰신 가이드님께 감사드리며 다음주에 있을 퀘벡여행이 기대가 큽니다. ![]() 3박4일 일정으로 뉴욕, 워싱턴 관광을 무사히 마치고 좋은 추억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좋고 편안한 가이드님을 만나 역사 공부와 맛난 지역 음식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많은 여행기획을 부탁드리며, 교민들을 위해서 다양한 여행정보 부탁드려요. 가이드님, 3박4일동안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좋은 추억과 좋은 시간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언니들과 함께 난생처음 3박 4일 뉴욕 워싱턴 투어를 다녀왔다. 거대하고 세계의 중심지인 미국을 보며 다시 한 번 또 오고싶은 마음을 가졌다. 파란여행의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진행들 언니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갖게 해줘 감사드려요 ![]() 한국에서 뉴욕+워싱턴 여행을 하려고 여행사에 알아보니 생각보다 비용이 컸다. 그러다 현지 여행사를 알게 되었고, 캐나다 동부와 미국 동부를 훨씬 실속있게 여행할 수 있음을 알고, 파란여행을 이용하게 되었다. 결론은 대만족이다. 친절한 설명과 푸짐한 식사. 쇼핑(옵션)없는 여행. 우리처럼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파란여행을 소개하고 싶다. 뉴욕 관광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하루 동안 이 많은 스케쥴을 소화해내다니... 뉴욕이라는 곳의 특성은 충분히 느껴본 듯 하다. ![]() 뉴욕+워싱턴 여행은 설레고, 기다려지는 여행이었다. 거기에 맞게 여행을 가이드분이 역사적, 경제적 관점에서 설명을 잘 해주어 뉴욕+워싱턴 여행에 감동이 배가 되었다. 앞으로 또 여행할 기회가 있으면 파란여행의 가이드분과 함께하면 하는 바람이 되었다. ![]() 파란여행을 만나 아주 뜻깊은 캐나다, 뉴욕, 워싱턴 첫 여행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여행 상담과 가이드의 박식한 지식으로 인해 더욱 더 의미있는 여행이 되었네요. 주위에 적극 추천할 여행사가 있어서 행운입니다~ ![]() 영화나 인터넷을 통해 접하던 미국(워싱턴, 뉴욕)을 내 발로 걸어 다니며 볼 수 있는 호사를 누릴 수 있었음에 감사! 배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 앞에 서 있을때의 감동은 미국의 역사를 (주변의 나라들과 관련해서) 자세하게 설명하신 가이드님의 도움이 있었다. 내가 알고있던 상식과 오류를 바로 잡을 수 있었고 역사만, 자연만의 설명이 아닌 현실까지 생각해 보는 모든걸 아우르는 박식함이 돋보였습니다. 파란에서 어떻게 기획하여 상품이 탄생하며, 고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는 말씀도 공감이 되었습니다. (당해년도 버스사항, 호텔, 섭외 등) 미국여행을 한다면 주변에 권합니다. '파란여행' ![]() 2024년 2월에 명회를 하고서 그 동안 고생한 나 자신에게 뜻 깊은 상을 주고 싶어서 이번 여행을 생각하게 되었다. 2주 동안의 캐나다 토론토, 3주 동안은 미국LA에 머무르는, 그 동안은 절대로 이 5월에 떠날 수 없는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너무나 설레는 3월, 4월을 보냈다.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동안 여행갈 곳을 정하면서 캐나다 한인여행 검색해보니 단연 '파란여행'이 한인 최대의 여행사로 검색되어 바로 '파란여행'에 여행을 예약하게 되었다. 그런데 예약하면서 날짜 조율이 안 되어 여행 하나 정도는 해약을 해야 할 상황이 발생하였는데 다행히 '파란여행'에 전화를 해서 문의하였더니 여행날짜를 우리가 원하는 날짜로 잘 조율해 주었고 상담도 친절히 잘 해주셨다. 그래서 이번 여행 '뉴욕+워싱턴' 3박4일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기억에 남고 좋았던 것은 멋진 가이드님을 만난 것이다. 어쩌면 그렇게 긴 설명을 귀에 쏙쏙 박히도록 잘 설명해 주시고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챙겨주셨다. 많은 여행을 했고 수 많은 가이드를 만났는데 특히 이번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가이드님의 멋진 설명' 이었다. 그래서 파란여행을 정말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늘 파란여행을 많이 이용할 것 같다. 그리고 뉴욕 워싱턴을 하나도 빠짐없이 잘 기억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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