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3년 09월 28일 출발 퀘벡+몽트랑블랑 자필후기(2-1호차) | ||
구분 | 캐나다여행 > 단풍여행 > 몽트랑블랑 단풍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3-10-02 | ||
![]() 이전 패키지 여행에서 보지 못한 훌륭한 위치에 좋은 호텔에서 역시 점유율 1위의 파란여행을 선택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친절하고 유머있는 가이드님 덕분에 이동하는 시간에도 지루할 틈이 없이 알차고 뜻 깊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캐나다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신 가이드님과 파란여행에 감사드립니다. ![]() 퀘벡을 여행하고 싶지만 길게 시간을 낼 수 없어서 패키지 여행으로 오게 되었어요. 2박 3일동안 퀘벡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타와, 몬트리올까지 알짜배기로 코스가 짜여있어 만족입니다! 사전지식 없으면 감흥없을 여행스팟들을 방문 전에 버스에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영상자료도 준비해주셔서 놀랐습니다. 덕분에 알차게 즐겼어요:) ![]() 타이트하지만 잘짜여진 스케쥴 덕분에 많이 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감사하고 다른 상품에도 같이 여행하고 싶습니다. ![]() * 캐나다 동부 4박5일 BEST * 전반적으로 여행 만족도 AAA, 가이드님의 알찬 설명으로 여행지 지식, 여행 퀄리티가 한 층 좋아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했네요. 알찬 일정, 고객을 배려한 식단, NO 쇼핑 강매, 매번마다 안전사고 최우선으로 하여 감사드립니다. ![]() 파란여행과 함께한 캐나다 첫 여행 정말 기대이상의 기쁩이었고, 좋은 추억 많이 쌓아갑니다. 앞으로 파란여행 투어 계속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파란여행 응원합니다! ![]() 오랜만에 떠난 남편과의 퀘벡여행 날씨도 너무 좋았고 단풍도 아름다웠습니다. 가이드님의 해박한 지식에 감사드립니다. 올드 퀘벡에서의 힐튼 호텔은 정말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창밖의 야경도 너무 아름다웠고 선물로 받은 아이스와인을 야경을 바라보면서 마시면서 50년 결혼 생활를 되돌아 볼 때는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이번 여행을 주선한 막내 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도 파란여행과 함께 하겠습니다. ![]() 한국에서 추석맞이 가족 9인으로 여행오게 되었는데 투어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알차게 부모님, 아이들 데리고 다니며 알차게 투어한다는 것은 감히 상상하지 못했을 거에요. 다른 투어와는 다르게 불필요한 쇼핑, 관광 전혀 포함되지 않았고 모든 식사에도 맛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가이드님 설명 퀄리티는 세계사 선생님 급으로 정말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이었어요 유쾌했던 2박3일 토론토-퀘벡 투어였습니다. ![]() 추석 연휴에 온가족들과 어린아이까지 9명의 여행을 책임져준 파란여행! 캐나다 동부 4박 5일~ 편안한 버스를 이용해서 이동하고 호텔과 식사 제공으로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과 아이들까지도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쇼핑 없이 알차게 여행만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저희 가족의 캐나다 여행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이드님의 설명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역사를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란여행 감사합니다~ ![]() 시간은 짧은데 가고 싶은 곳은 많아 고민하던 차에 파란여행 투어 후기를 보고 이거다!하고 결정했는데 결론적으로 매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중간부터 합류했는데도 잘 챙겨주시고 가이드님과 연락도 잘됐습니다. 묵은 호텔마다 너무 만족스러웠고 같이 여행하신 분들도 친절하셔서 즐거웠습니다. 거리가 멀다보니 이동시간이 길 수 밖에 없는데 버스로 편하게 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이드님께서도 힘드실텐데 매번 저희에게 많은 정보를 주려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퀘벡은 또 오고싶을정도로 매력적이었습니다. 행복한 추억 갖고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리가 떨릴때가 아닌 가슴이 떨릴때 여행을 떠나라"는 말이 여행하는 내내 온몸으로 느낄만큼 새벽부터 시작되는 투어의 일정이 고되게 느껴졌다. 하지만, 상상이상으로 웅장했던 오타와의 아름다운 건물들 몬트리올, 퀘벡, 천섬... 패키지가 아니고선 짧은 시간동안 둘러볼 수 없는 일정을 한 곳이라도 더 보여주려 투어일정을 고심했을 그 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는 가이드님의 역사이야기와 센스있는 말솜씨로 지루할틈 없는 캐나다 여행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시고 같이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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