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3년 09월 28일 출발 뉴욕+워싱턴 자필후기 | ||
구분 | 미국동부 > 뉴욕+워싱턴 > 뉴욕+워싱턴[3박4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3-10-02 | ||
![]() 파란여행의 패키지를 이용하게 된 이유는 부모님의 여행에 따라나서게 되면서 초등학생 때 이후로 인생에서 두번째로 패키지여행을 경험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과거의 기억이랑 여러가지 패키지 여행의 단점을 들었었기 때문에 별로 긍정적이지 못한 기분으로 따라나서게 됐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미국여행을 다녀와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된 것 같네요. 여행을 하는 곳에 정확한 중요포인트, 여행지나 작품에 대한 역사적 사전지식 등 가이드님이 확실하게 짚어주시고 설명을 해주셔서 아무런 준비없이 시작한 여행이지만 알차게 다녀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호텔도 나쁘지않았고 선정하신 음식점들도 고르고 골라 선택하신 것이 보였고 많은 일행들을 하나 하나 챙기고 피곤하셔도 웃는얼굴로 대하시는게 느껴졌어요 덕분에 패키지에 대한 편견을 벗고 즐겁게 미국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친절한 기사님과 지식이 풍부한 가이드님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으며 꼼꼼하게 하나하나 체크하고 손님들을 챙기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게 여행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알차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행복하세요. ![]() 친구들과 함께한 뉴욕여행 참 즐거웠습니다. 오래전에 다녀왔는데 많이 바뀌어진 모습에 시간의 흐름을 다시 한 번 실감했구요. 짧은 시간동안 여러곳을 다녀 피곤했지만 좋은 사람들과 또 좋은 여행사와 함께 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 가이드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계속 배려해주시려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단체 관광이면 시간이 촉박하고 보통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 이번 여행은 거의 프라이빗 투어 마냥 만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굉장히 아는 지식이 많으셔서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는 것도 개인 여행이면 놓치고 넘어갔을만한 부분을 다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09/28 ~ 10/01 뉴욕, 워싱턴 3박4일 다녀온 남자 1인입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이었음에도 하나의 불편함 없이 좋았던 여행입니다. 가이드님께서도 항상 즐겁게 해주시고 이동하거나 장소에서 친절히 상세히 정보전달해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소마다 이동도 바르게 하고, 핵심만 추린 3박 4일이었습니다. 숙박도 편리하고, 자유시간도 충분하고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생과 처음으로 미국 뉴욕 패키지 여행을 오게 됐어요 파란여행 버스투어를 하는동안에 가이드님께서 자세한 설명과 지식, 정보를 알려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여행내내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또 다시 가이드님께서 해주시는 여행을 하고 싶을 정도로요^^ ![]() 2020년 정년 퇴직 후 코로나로 인하여 3년을 갇혀지냈다 퇴직하면 세계여행을 꿈꾸었던 나에게는 소중한 시간을 흘려보낸 안타까운 기간이었다. 큰 아들의 결혼식 참석을 위하여 캐나다를 방문하였는데 소중한 아들 둘이 중, 고등학교 여름방학 때 뉴욕, 워싱턴 여행을 하였는데 그때 여행을 하고 많은 감동을 받아서 부모에게는 그 기분을 느끼게 해주겠다고 여행을 예약하였다. 여행을 좋아한 나의 버킷리스트 였던 뉴욕을 방문한 감격은 기대이상이었다. ![]() 여행기획이 생각했던거보다 너무 알차서 짧은시간동안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많은 것을 보고 경험했습니다. 가이드님의 풍부한 지식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이 버스이동을 하고 모든 관광명소들을 제대로 즐겼습니다. 뉴욕, 워싱턴을 여러번 다녀와 보았는데 이번에 제대로 즐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전체적으로 재미나고 즐거운 여행이었다. 차량의 승차감도 좋았으며 가이드님의 열정을 알 수 있었다. 여행객 하나 하나 챙기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다. 그리고, 각 지역의 역사와 지역의 특징들을 설명해주셔서 재미난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님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나이드신 부모님과 어린 아들과 뉴욕, 워싱턴 장거리 여행을 결정해서 여러가지 많은 걱정이 있었으나 식사, 숙소를 비롯한 여행 전반에 걸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장거리 이동이라 지루하고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이동하는 내내 가이드님의 여행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영상시청 기회 등 다양하게 이벤트를 준비해주셔서 저희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주위에 북미 동부여행 계획하고 계신분들께 '파란여행' 강추하겠습니다! 좋은 여행 기획해 주셔서 감사해요! ![]() 알찬 여행, 눈이 즐거운 여행, 입이 행복한 여행, 귀가 호강하는 여행!! 평소TV나 영화로만 보던 DC 백악관, 내셔날 갤러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버스로 이동해서 편했고 가이드님이 최대한 시간과 스케쥴을 배려해주셔서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첫날 점심 저녁 둘째날 저녁 부페는 입에 맞았고 호텔도 편안했습니다, 뉴욕의 자유여신상, 엣지전망대 야경, 그라운드 제로 등 잊지 못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 캐나다 동부 여행은 무조건 '파란여행'이라는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백프로 동감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여행지 구성이 너무 알차서 좋았습니다.초등 5, 6학년인 저희 아이들에게 유익한 워싱턴 뮤지엄, 링컨 기념관, 한국참전용사 기념비, 백악관 등 너무 훌륭했습니다. 하루에 다 보려면 너무 빠듯할 수 있지만 가이드님께서 어디를 봐야할 지 미리 알려주셔서 바쁜 일정이지만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뉴욕 여행지에서도 자유의 여신상 엣지 전망대, 마담투소, 타임스퀘어등 모든 곳이 다 기억에 오래 남을 재미있고 환상적인 여행이었습니다. 아마 제가 혼자 계획했다면 절대 이렇게 알차게 계획하지 못했을 거고 또 재미있는 역사, 경제 등의 지식도 배우지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뉴욕, 워싱턴여행은 정말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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