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이나 계획했다가 시간이 맞지 않아 가지 못했던 퀘벡 여행을 드디어 가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너무 저렴했고 구성도 제 일정에 딱 맞아 이 상품을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여행이었습니다. 구성, 음식, 호텔, 가이드님의 설명까지 모두 완벽했습니다.
여행이 끝나기도 전에 친구한테 내년에 같이 오자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단체여행에 특성상 불편한 부분이나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다 생각했지만 정말 그런 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가이드님 기사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오랜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
날짜 장소 기간을 정하면서부터 시작하는 추억.
만나서 떠나기까지 기다림도 소중한 추억.
가이드님의 열정이 더해져서 더 즐거웠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은 곳, 함께 하고 싶은 여행사로 남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딸과 함께한 2박 3일간의 소중한 여행이었습니다.
기간 내내 자세한 안내와 배려로 함께 해주신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패키지여행이라 조금 바쁘게 움직이긴 했지만
퀘벡의 역사와 아름다운 곳을 콕 집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쾌적한 버스와 숙소도 참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스스로 겸손하게 되고 퀘벡의 아기자기한 풍경은 참 황홀했습니다.
파란여행 화이팅!



퀘벡 23년 7월 10~12일 2박 3일 여행이 너무 멋지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파란여행 앞에서 버스를 보는 순간 버스도 크고 좋았어요~
친절한 기사님~ 또한 여러 날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가이드님 해박한 지식으로 여러 가지 알지 못했던 것을 이야기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멋진 곳까지 데리고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다른 곳도 파란여행을 이용하여 다닐 계획입니다.



캐나다 여행 아무 준비 없이도 파란여행만 만나면 최고의 여행이 될 수 있어요.
안전하고, 맛있고, 좋은 호텔까지. 게다가 적절하게 주어지는 자유시간도 좋았습니다.
참! 최고는 강제 쇼핑이 없어 정말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아는 만큼 보인다며
설명, 설명, 또 설명 끊임없이 설명해 주었던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역사를 알아야 피부로 와 닿는다!"는 가이드님 말씀처럼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퀘벡 여행에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호텔도 훌륭했고, 한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다른 분들께도 추천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전 처음 그것도 캐나다에서 혼자 하는 여행이었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훌륭한 호텔과 유쾌한 가이드님의 안내와 편안한 차량등
완벽한 여행 일정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여행한다면 단연 파란여행을 선택하겠어요.
매우 감사드려요.​​​​​​​



이번 여행은 정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여행이었습니다.
파란여행을 고민하지 않고 어디로 갈 것인가만 고민하세요~
스마트하고 나이스한 가이드님의 일정 진행과 설명은 정말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버스에서 들려주신 캐나다 얘기도 너무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밥도 맛있었고 넓고 쾌적한 버스와 무료 와이파이, 충전포트는 장시간 이동에 필수인데
파란여행이 딱 맞춤입니다.
호텔 컨디션도 좋았고 올드 퀘벡에서의 호텔은 도보로 올드 퀘벡에 갈 수 있어서
저녁 자유시간에 여유롭게 야경보며 올드퀘벡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쇼핑 너무 좋았습니다.



20대 부터 만난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기 시작하던 중
이번엔 캐나다 미국여행을 가기로 하여 오게되었어요.
자유여행 속 패키지를 하기로 하며 파란여행과의 인연이 시작된 것 같아요.
숙소부터 관광 및 짜임새 있는 구성에 만족하며 친구들과 하루하루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구요^^
토론토, 몬트리올, 퀘벡 어느 곳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았어서 사진도 많이 찍고 모든게 좋았어요.
날이 좋아서 감사한 여행보냈어요.
주변에서 여행 계획한다면 파란여행 추천해주려구요~
함께 즐거운 여행 선물해주신 가이드님 감사드려요.
특히 해박한 지식에 감동 했어요~ 모든 일정 안전하고 즐거웠어요.



2박 3일 여정이 한 편의 영화인 듯 매우 재미있고 알차게 지나갔다.
캐나다의 자연에 놀랍고, 문화가 있는 역사적 건축물과 생활환경에 놀랍고,
아시아 유럽권의 가이드와 비교될 정도에 친절함과 시종일관 자세한 설명에 놀라울 정도로 고마웠다.
파란여행 선택에 후회없고 다음엔 나이아가라와 다른 상품도 이용할 예정이다.
꿈에 여행이 아쉽게도 끝나간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