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3년06월29일 출발 토버모리1일 자필후기 | ||
구분 | 캐나다여행 > 토버모리 > 토버모리[1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3-07-04 | ||
![]() 두 번째 파란여행과의 여행이었다. 첫 번째는 5년 전쯤이었다. 친구들과 1박 2일 퀘벡 여행이었는데, 그래도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나듯이 이번 토버모리 여행도 마음에 무척 든다. 이번에는 누군가와 함께한 여행이 아닌 혼자 한 여행이었는데 바다 같은 넓은 호수를 보자, 하니 마음도 편안해지고 그동안의 피로했던 일상을 정리하는 기분이 든다. 캐나다 살면서 토버모리 꼭 한번 와보고 싶었던 곳인데 아주 만족하여 집으로 향하다. 파란여행에게 감사를 전한다. ![]() 처음 파란여행 이용했는데, 하루 나들이 오기 좋았어요. 차가 없어 토론토 근교 나가는 게 부담스러운 분들께 맞춤인 것 같아요. 거의 4시간 이동해서 4시간 여행하고 4시간 복귀하는 일정이라 아주 아쉽긴 하지만, 유람선 통해 본 배와 그 물 색깔과 토버모리의 경치는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머무는 시간이 짧아 아쉽지만, 후회는 없는 여행입니다! 감사해요! ![]() 하루 여행이지만 오가는 길에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는 말씀 많이 해주시고 꼭 한번 가고 싶었던 토버모리에 친구들과 부담 없는 금액에 다녀올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5시 비몽사몽 눈을 뜨고 세수하고 준비물 챙기고 6시 10분에 파란여행앞에 도착 4시간을 달려 도착한 토버모리 마을은 동화 속의 마을 같았다. 배를 타고 옥빛 물속의 난파선을 둘러보고 꽃병 섬에 도착하였다. 물이 너무 맑아서 물속이 다 들여다보이고 볼 빛깔은 옥빛이었다. 토론토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오래간만에 눈 호감을 하고 돌아왔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가이드님의 캐나다 여행안내 덕에 캐나다의 서부부터 동부 PEI까지 버스에 앉아 캐나다 일주를 하였고, 여행 꿀팁을 들으면서 오느냐고 시간 가는 줄 모르면서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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