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당일치기를 계획하신다면 파란여행의 여행상품이 최적의 선택이였다는 걸 느꼈어요.
이동거리가 오래 걸려서 자유시간이 짧아보이지만 충분히 불거 다 보고 사진찍고 출발하기 전 화장실 이용까지 동선이 최적화되어서 알차게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 상품 상담해주신 분들도 친절하셨고 자유시간에 대해 궁금했던 것도 잘 설명해주셔서 미리 챙겨온 간식들도 알맞게 먹고
다 구경할 수 있었고요~ 가는 길에 지루하지 않게 튤립이야기, 캐나다 오타와 이야기, 그리고 김돈드 가이드님 지폐이야기는 정말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
다음에 또 튤립축제에 맞춰 오타와를 여행 할 수 있다면, 그때에는 튤립축제의 마지막 전주의 주말에 날씨가 회창하고 튤립이 만개하고 아름다울 딱 그 시기에 맞춰
다시 파안여행으로 다녀가고 싶아요. 오늘 여행 감사합니다. :)



당일 먼거리의 이동시간이 필요한 여행이지만, 이동시간 항상 파란여행 프로가이드님들의 역사이야기,
그리고 재미있는  캐나다소개 너무 재미 있었네요~
튤립축제와 정말 아름다운 건축물 연방의회건물 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당일치기 여행으로 강추합니다.



토론토에서는 오래 살았지만 오타와는 파란여행을 통해 처음 가보게 되었어요!
오타와 라는 곳은 튤립이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튤립축제 당일치리를 선택했는데요,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하루만에 오타와의 랜드마크인 의사당과 튤립측제가
열린 공원까지 매우 알차게 하루를 보낸 것 같네요! 아직 오타와 튤립축제를 안가보신 분께 추천합니다!!!
특히, 버스에서 가이드님의 오타와 히스토리 이야기와 지폐에 슴겨진 이야기 너무 재밌게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오타와 여행이 더 알차고 재밌었네요~



한정된 시간 안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많은 것을 관광 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시간 배치와 스케줄이 좋았습니다.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이 여행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관광이었습니다.



처음으로 가는 오타와였는데 파란여행과 함께헤서 좋았습니다.
우선 가이드분께서 전반적인 백그라운드 설명을 상세하게 해주셔서
관광을 할때 더욱 집중도가 생겼던것 같습니다. 만약 이 셜명들이 없었다면 
배경지식이 없어 그냥 여행을 했을텐데, 배경지식을 듣고 그 장소를 가보니
놓치는 것 없이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에도 또 그 나름대로 멋있었고 만족했습니다. 
가이드님께서도 비를 맞으며 한사람 한사람 케어 해주신것도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여행할 기회가 있으면 파란여행을 이용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파란여행을 통해 오랜만에 친구들과 나들이를 하게 되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튤립도 예쁘고 기사님, 가이드 본드님, 모두 친절하시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김영규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3년전 뉴욕상품에 이이서 파란여행을 통한
두번째 여행이었는데 최대한 자유시간을 배려한 상품기획이 마음에 들었고
화장실 안내와 식사장조 안내 들 고객을 배려한 일정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가이드와 기사분께 감사드립니다.



Bond 가이드님께서 토론토 역사와 지폐에 있는 건물등 알차게 
설명해 주셔서 관광에 즐거움이 100배가 된것 같아요.
튤립축제 구경도 하고, 가이드님께서 사전에 음식점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편안하게 도시락도 시켜먹었어요.
15불에 알찬 구성:) 하지만 비가와서 조금 아쉽네요. 편안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잿빛하늘과 오락가락 하는 빗속에서도 처음 본 오타와는 멋지고
아기자기하고 예뻤습니다. 알찬 여행 스케쥴도 잘 짜여 있었고
차내에서 가이드님의 멘트도 재밌었습니다. 캐나다 지폐에 대한
자세한 설명 덕에 지폐에 있는 문양 그림, 인물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오랜시간 설명주시는 가이드님 열정에 감명받았습니다. 파란여행이  더욱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다녀왔더라면 멀고 힘들었을 여행이었겠지만,
파란여행을 통해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가는 시간 내내 지루하지 않게 역사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당일치기 여행으로 여행사를 이용해 본 적은 처음이었지만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버스,여행가이드, 튤립, 국회의사당 ,점심에 관한 의견입니다.
버스는 생각보다 많이 편안합니다. 항상 제차로 여행했었는데
이것도 괜찮습니다. 여행가이드 김본드님과 함께 했는데
열심이시고 경험도 많으시고 유머도 좋습니다.
튤립도 좋았습니다. 거의 끝 마무리라 꽃이 많이 졌지만 좋습니다.
국회의사당은 수도에 있는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이라 그런지
공을 들여서 잘 만들고 볼 만했습니다.  점심도 가격도 좋고 맛있었습니다.
귀사의 번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