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다름과 공존의 대지 캐나다
구분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김동식
작성일	2025-10-26
국토가 세계 2위만큼이나 더 넓은 캐니다 그 나라를 알기위해 토론토에서 동부 퀘백까지 여행을 하였다 여유롭고 친절한 시민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처럼 각박하게 살아가지 않는데 캐나다를 선진국으로 부유하게 만드는 요인이 뭘까 고민하다 가이드님의 명쾌한 설명에 고개를 끄덕인다. 풍부한 지하자원.. 세계에서 가장 큰 호수들을 끼고 흐르는 강을 포함하여 위대하고 웅장한 캐나다의 자연환경에 감탄한다. 비록 단풍잎이 많이 떨어져서 앙상한 나무가지들도 많이 보였지만 명실상부 단풍의 나라답게 도시와 어우러진 경치를 쉴새없이 커메라로 찍어댄다 토론토와 퀘백은 완전히 다른 도시 문화를 가졌다고하나 이상하게 평화롭고 자유롭게 두 도시는 아름답게 공존하고 있는 것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캐나다스럽다.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느낌은 여유롭고 안전하게 전세계 민족을 만날수 있는 만남과 포용의 나라 캐나다가 아닌가 싶다. 북중미 월드컵때 보자! 굿바이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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