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뉴욕 워싱턴 3박 4일이 남긴 여운 | ||
구분 | 미국동부 > 뉴욕+워싱턴 > 뉴욕+워싱턴[3박4일] | ||
작성자 | 박 만호 | ||
작성일 | 2025-09-28 | ||
토론토에 도착 후 3주 동안 자유여행을 하였고 지인의 소개로 파란여행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파란여행사에서 진행하는 많은 여행지 중에서 뉴욕 워싱턴 3박 4일의 여행에 몸을 맡기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른 새벽 파란여행사로 향했지요. 미팅이 끝난 후 코치버스에 탑승하여 가이드 분과 기사분을 처음 만났고 전적으로 이 분들에게 이번 여행을 맡기며 출발했습니다. 출발부터 가이드분의 꼼꼼히 준비된 자료와 친절한 안내가 이번 여행을 기대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첫날부터 마치는 날까지 지나치는 곳, 도착하는 곳, 관람하는 곳에 대한 역사, 정치, 경제, 사회분야까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지겹지 않은 설명은 여행의 재미를 더욱 더 알차게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성능 카메라까지 준비를 하여 명소 곳곳에서 함께 한 모든 고객 한 사람 한 사람 사진까지 찍어주며 어느 곳에서도 만날 수 없는 너무 훌륭한 가이드님 덕분에 모든 분들이 감동을 받았습니.. 기사님의 안전하고도 숙련된 운전도 신뢰를 더하며 이동하고 내내 즐거움이 더했습니다. 깔끔한 숙소와 정성껏 준비된 식당까지 이번 여행은 철저히 준비된 동선으로 계획된 시간에 의해 볼 것은 최대한 놓치지 않으려는 가이드님의 수고가 프로정신이 없으면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을 했고요. 순간순간에 진심이 느껴졌고 여행을 많이 다녀본 경험을 토대로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가이드님 덕분에 워싱턴, 뉴욕 여행은 처음 찾은 미국에 대한 기억과 발걸음이 추억이 되어 남으리라 확신합니다. 이병헌 가이드님 정말 고맙고 덕분에 4일이 행복했네요. 물론, 기사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파란여행사의 무궁한 발전도 함께 기대합니다. 다음 여행, 퀘벡도 기대를 하며 4일의 여행을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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