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박3일 퀘백 | ||
구분 |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작성자 | Mark | ||
작성일 | 2025-08-04 | ||
2박3일 여행을 가기 전에 몬트리올, 퀘백 여행 명소, 맛집, 카페 다 저장해 놓고 숙소까지 금액도 포함하여 알아봤는데 패키지에 비해서 비싼 금액에 파란여행을 선택했습니다. 버스를 오래 타다보니 걱정도 했었는데, 중간중간 킹스턴 천섬, 오타와를 경유해서 가니 몸도 풀어주고 투어도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몬트리올은 저녁시간에 도착하여 개인활동 시간이기에 음식들을 먼저 포장하여, 장드폴 공원으로 가서, Biosphere에서 야경 사진찍으면서 야식을 먹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토요일은 edm페스티벌이나 축제들을 같이 할 수 있어서 메트로 이용해서 왔다갔다하시길 추천해요. 우버는 17불 정도면 돌아가는데 우버가 오는 시간이 20분이 넘어갑니다. 섬 안에도 택시들이 있는데, 70불~80불을 부르면서 바가지 씌웁니다.(*음식점 갈때는 우버이용하는게 편합니다. 소나기가 오면 우버 비용이 두배로 올라가니 비가 잠잠해진 후에 잡으시길 추천드립니다.) 퀘백 팁은 저녁거리 다 돌아보시고 일찍 주무시고 새벽 5시부터 산책 겸 돌아다니시면 사람은 없는데 거리에는 불빛들이 다 켜져있어서 사진찍기 좋고, 도깨비 언덕도 사람 없이 샤토프롱트낙 배경으로 깔끔하게 찍으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박3일동안 김종원 가이드님께서 센스있게 지나가면서 언급한 내용들도 기억해주시고 사소한 부분들까지 다 신경써 주셔서 여행 마무리까지 잘하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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