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퀘벡2박3일-프랑스 온줄-
구분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서코코
작성일	2024-07-28
2박 3일동안 퀘벡을 포함함 캐나다 동쪽 유명 도시들을 둘러보았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부를 벗어나 힐링을 하기 위해 여행을 하였습니다. 킹스턴,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이었습니다. 킹스턴은 세인트 강을 건널때 스트레스가 바람과 함께 날라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또한 오타와는 캐나다의 수도로써 모든 외교의 중심으로써 오래된 건물과 아름다움이 공존하였습니다. 몬트리올은 그럭저럭 평범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퀘벡은 제가 프랑스에 있는니 캐나다에 있는지 구분이 잘 되지 않을 정도로 프랑스 건축물과 불어를 쓰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가끔은 영어가 통하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밤에 호텔을 나와 야경을 구경하러 높은 곳에 올라갔을때 탁 트인 바다와 불 켜지 건물들이 내 심금을 울리게 했습니다. 아무조록 캐나다 동부에서 2박 3일을 재밌게 보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자주 애용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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