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캐나다 동부 대학 투어-학생 단체 맞춤 투어 | ||
구분 | 기타 > 기타 > 기타 | ||
작성자 | 마이유학 | ||
작성일 | 2024-03-27 | ||
밴쿠버에서도 동부여행은 파란여행으로 알려져있어요~ 밴쿠버에서 조기유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부 대학교 투어를 생각하면서, 제일 먼저 생각난 파란여행! 제가 생각한, 아이들을 위한 동부 대학과 맞춤여행에 대해 문의드렸더니, 견적과 여행일정을 빠르게 보내주셔서 계획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정을 조정하거나 저희의 요청이 있을때마다, 파란 여행의 이선아님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잘 도와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려요^^ 드디어 3월 19일 밴쿠버에서 출발, 26일 다시 밴쿠버로 돌아오는...7박 8일간의 일정이 시작되고, 도착한 토론토 공항! 짐을 찾고 있는데,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신 김종원 (제이슨) 가이드님~~우리의 든든한, 말 그대로의 가이드가 되어주셨습니다. 토론토-오타와-몬트리올-퀘백-킹스톤-다시 토론토로의 긴 여정이었습니다. 다른 일반 여행단체와는 명문대학교와 명소들을 전부 투어하는 일정이었고, 개성강한 16명의 고딩학생들을 케어해주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항상 열정적으로~아이들과 함께 즐겨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어요. 방문하는 곳과 관련된 역사적인 사건과 여러 관련 이야기들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세심하게 준비해주셨고, 가는 곳곳마다 좋은 스팟을 찾아서, 단체 사진도 찍어주시고..아이들에게 맞는 식사를 준비하시면서 메뉴도 선택할 수 있게 해주셨기에 식사 걱정도 전혀 안했던 7박 8일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지갑이나 옷등을 두고 나왔을때에도 제이슨 가이드님께서 호텔측과 여러 번 연락하셔서, 두고 온 물건을 밴쿠버에서 받을 수 있게 도와주셨으며. 갑자기 미팅룸이 필요할 때에도 호텔측과 조율해서 차질없이 잡아주시고, 팔목이 아픈 아이를 위해 매일 오전 파스를 갈아주시기까지..ㅠ 쓰다보니 너무 감사드릴 일이 많았습니다. 다음 번에도 단체투어들 진행할 예정인데, 그때에도 제이슨 가이드님은 다시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물론 맞춤 단체투어는 파란여행에서 진행하여야겠구요!! 파란 여행의 다른 좋은 여행기도 많지만, 멋진 가이드분을 만나게 된 것도 복이라서~~후기를 한번 정성스럽게 쓰고 있네요 ㅎ 알차고 좋은 여행 하게 되어서, 파란 여행 측에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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