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8.7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 제목 | 퀘벡 [이광호 가이드님] | ||
| 구분 |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 작성자 | Monica | ||
| 작성일 | 2023-10-07 | ||
| '날씨 빼고 다 준비했습니다.'라는 문구를 보고 망설임 없이 준비했던 2박 3일 여행이 끝나갑니다. 밴쿠버에서 지내고 있는 저는, 북미의 동쪽이 궁금하여 외국인 여행사를 포함해 여러 차례의 패키지 여행을 해 보았습니다. 매번 바쁜 일정으로 힘이 들었기때문에 패키지 여행이 망설여졌지만, 이 문구가 불편한 여행이 아니겠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답니다. 이미 B.C.주에도 예쁜 단풍길이 많아 말로만 듣던 단풍국의 풍경을 기대했었는데, 오히려 가을로 가는 색들과 어울려있는 온타리오와 퀘벡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작은 도시인 줄로만 알았는데 반전의 힘이 있어 보이는 오타와, 겨울이 되면 왜 많은 사람들이 찾는지 알 것 같은 몽트랑블랑, 몬트리올 출근길에 걸어본 자끄까르띠에 광장도 색다른 캐나다였습니다. 드라마 도깨비의 팬은 아니지만, 샤토 프랑트낙과 언덕에는 야경을 보고싶어하는 아이와 두 번을 올랐습니다. 크리스마스 상점에서는 드라마의 유명한 장면이 인쇄된 티셔츠를 입은 미국인을 만났습니다. 우리가 퀘벡 가게에도 큰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들어 괜히 뿌듯했습니다. 여름에 본 나이아가라와는 사뭇 다른 가을의 몽모렌시폭포 산책길에 본 노을도 멋졌고요. 이번 여행으로 캐나다의 첫수도가 깅스턴이었다는 것을 안 것도 저와 아이에겐 무척 큰 수확입니다. 다행히 많이 내리던 비가 그쳐주어 마지막 장소인 천섬을 볼 것도 기대가 됩니다. 버스 세 대 분량의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출발했는데도 불구하고 각 버스의 스케쥴이 잘 정리되어 이동 중 휴게소에 들르거나 관광지에 가서도 혼돈 없이 즐길 수 있었고, 그냥 설명이 아니라 일일이 좋은 내용을 정리하여 주신 인쇄물들도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함께 해 주신 이광호 가이드님은 직업적인 가이드로서가 아니라 2박 3일을 마음껏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이크 없이 큰 목소리를 내셔야했는데도 말씀 내내 웃으셨고, 일일이 쓰레기 정리를 하시거나 버스 통로를 닦아주시는 세심함도 보여주셨습니다. 먼 길 힘들게 운전하신 기사님도 저희가 타고 내릴 때 인사 건네기를 잊지 않으셨고요. 그래서 다른 때처럼 따라다니는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먹거리와 잠자리에 까다로운 딸이 불평을 하지 않았을 정도로 호텔과 식사가 훌륭했던 것은 말할것도 없고요! 자켓 입기엔 더웠던 화창함부터 비 내린 후 본 안개까지, 이번 여행은 날씨마저 준비가 되어있었네요^^ 파란여행과 함께 하여 눈이 즐겁고 마음이 편했던 2박 3일을 기억하며 사진 남깁니다. 참, 남편이 좋아하는 아이스 와인도 선물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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