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8.7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 제목 | [2021.10.16] 나이아가라 여행후기 | ||
| 구분 | 캐나다여행 > 토론토근교 > 나이아가라[1일] | ||
| 작성자 | sarnia | ||
| 작성일 | 2022-02-01 | ||
나이아가라 폭포 물줄기는 세 곳에서 떨어진다.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지만,
두 나라에서 각각 출발한 여행자들을 태운 크루즈는 두 나라의 폭포에 모두 접근할 수 있다.
미국 쪽에서 출발한 Maid Of The Mist 크루즈 탑승객들은 파란색 레인코트를,
크루즈 탑승객들이 레인코트를 입는 이유는 배가 폭포낙하지점에 가까이 접근할 때 탑승객들이 폭우수준에 가까운 물안개와 물벼락을 뒤집어 쓰기 때문이다.
그런데 10 월 1 일 금요일,
무슨 이유에서인지 미국측이 레인코트 색깔구분 전통을 깨버렸다.
캐나다측 크루들은 무슨 영문인지 몹시 의아해 했다.
미국측 탑승자들이 핑크색 레인코트를 입고 나타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 바 없다.
여기에는 두 가지 추론이 가능하다.
첫째, 폭포물살에 배가 뒤집어져 승객들이 강에 빠지는 사태가 발생했을 때
둘째, 캐나다 크루즈 고객들이 걸치고 있는 레인코드색깔이
첫째보다는 둘째 해석이 더 유력하다.
red 는 게임진행자들이 입는 의상색이고 Blue는 게임참가자, 즉 ‘경주마’들에게 입힌 Green 의 이웃색깔이라는 점에서
그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
미국 크루즈에 탄 승객들이 캐나다 상징색인 Red 레인코트를 입고
스퀴드게임으로 촉발된 캐나다와 미국간의 레인코트 갈등이
나이아가라 지역에는 1812 년 캐미전쟁을 사실상 승리로 이끈 아이작 부룩의 동상이 서 있다.
‘다시는 우리에게 까불지 말라’는 이 손가락의 의미를 미국은 명심하고 핑크색 레인코트 착용을 당장 중지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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