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찾은 드라마 촬영지! 도깨비·이 사랑 통역되나요? 속 그곳들

안녕하세요. ‘파란여행’입니다.
드라마를 보다 보면 주인공들의 이야기만큼이나 눈길을 사로잡는 장소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거리와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장면은 작품이 끝난 뒤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으며,
직접 방문해 보고 싶은 여행지가 되기도 합니다.
캐나다 역시 여러 드라마의 배경으로 등장했습니다. 퀘벡에서는 도깨비의 익숙한 장면들을,
밴프와 캔모어에서는 이 사랑 통역되나요? 속 로키의 웅장한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화면 속에서 보았던 캐나다의 대표적인 드라마 촬영지를 소개합니다.

1. 도깨비 빨간 문
퀘벡 올드타운에 있는 빨간 문은 도깨비를 대표하는 촬영지 중 하나입니다.
지은탁과 김신이 문을 열고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던 장면에 등장하며 많은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드라마 방영 이후 퀘벡을 방문하면 꼭 들러야 할 인증사진 명소로도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문 앞에 서면 드라마 속 장면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며,
올드퀘벡 특유의 오래된 건물과 거리 풍경도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빨간 문을 중심으로 주변 골목을 천천히 걷다 보면 드라마에서 보았던
퀘벡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2. 캐스케이드 오브 타임 가든
밴프에 있는 캐스케이드 오브 타임 가든은 이 사랑 통역되나요?에서
상처받아 혼자 있던 무희를 호진이 찾아오는 장면의 배경입니다.
두 사람이 다시 촬영을 이어가기 위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가는 과정이 담긴 장소입니다.
정원에는 계단과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꽃과 나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정원 너머로는 캐스케이드산과 밴프 타운이 함께 펼쳐져 도심과 로키의 자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밴프 중심가와도 가까워 시내를 둘러본 뒤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으며,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정원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3. 샤토 프롱트낙 우편함
샤토 프롱트낙 내부에는 도깨비 속 지은탁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황금빛 우편함이 있습니다.
고풍스러운 호텔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드라마 속
신비로운 분위기를 다시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이 우편함은 단순한 전시물이
아니라 지금도 실제로 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퀘벡 여행의 추억을 엽서에 적어 소중한 사람이나
여행을 마친 뒤의 자신에게 보내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샤토 프롱트낙의 외관을 감상한 뒤 호텔 내부까지 둘러보면
도깨비 촬영지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4. 쿼리 레이크 파크
캔모어에 있는 쿼리 레이크 파크는 이 사랑 통역되나요?에서
호진과 무희가 첫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장면의 촬영지입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한 단계 깊어지는 중요한 순간과 로키의 풍경이 함께 담겼습니다.
맑고 잔잔한 호수 주변으로 산책로와 넓은 자연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호수 너머로 이어지는 로키산맥을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을에는 노란빛으로 물든 나무와 산,
호수가 어우러져 한층 따뜻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리며 호숫가를 걷거나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 좋은 캔모어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입니다.

5. 아브라함 평원
퀘벡의 아브라함 평원은 도깨비에서 김신이 자신의 묘비를 찾아가는 장면으로 알려진 장소입니다.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는 ‘도깨비 언덕’으로 불리며 빨간 문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은 촬영지입니다.
넓게 펼쳐진 평원에서는 샤토 프롱트낙과 세인트로렌스강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초록빛 잔디와 단풍, 눈 덮인 풍경이 이어져 방문할 때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드라마 속 장면을 따라 걷는 재미뿐 아니라 퀘벡의 역사적인 건축물과 자연을 함께
조망할 수 있어 여행 중 잠시 머물러 풍경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6. 드라마 속 캐나다를 직접 만나보세요
도깨비의 낭만적인 퀘벡부터 이 사랑 통역되나요?에 등장한 밴프와 캔모어까지,
캐나다 곳곳에는 화면 속 이야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촬영지가 있습니다.
같은 장소도 화면으로 볼 때와 직접 마주할 때의 느낌은 다릅니다. 드라마 속 인물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 걷고,
익숙한 장면과 같은 풍경을 발견하는 순간은 여행에 또 다른 재미를 더해줍니다.
특히 가을의 퀘벡은 단풍으로 물든 올드타운과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어우러져
도깨비 속 분위기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습니다. 캐나다 로키에서는 맑은 호수와
웅장한 산을 배경으로 이 사랑 통역되나요?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화면 속에서만 보았던 캐나다를 이제 직접 만나보세요.
‘파란여행’ 홈페이지에서는 퀘벡의 가을부터
캐나다 로키까지 다양한 캐나다 여행 상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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