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여행’입니다.
캐나다의 가을이 시작되면 도심을 벗어나
알록달록 물든 자연을 찾아 떠나고 싶어집니다.
토론토 근교에도 하루 만에 다녀오면서 호수와 단풍,
작은 마을의 풍경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푸른 호수와 단풍이 어우러지는 무스코카,
아기자기한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는 헌츠빌,
그리고 높은 곳에서 단풍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알곤퀸 돌셋전망대까지.
하루 동안 즐길 수 있는
무스코카·알곤퀸 1일 가을여행을 소개합니다.
호수 위에서 즐기는 가을, 무스코카
가장 먼저 만나볼 곳은 온타리오의
아름다운 호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무스코카입니다.
가을이 찾아오면 호수를 둘러싼 숲이 빨강, 주황, 노랑으로
하나둘 물들면서 푸른 호수와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무스코카에서는 16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증기유람선을 선택해 즐길 수도 있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호수를 따라 이동하며 단풍으로 물든
자연과 호숫가의 별장들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숲과 잔잔한 호수를 함께 담을 수 있어
무스코카의 가을을 제대로 느껴보기 좋은 시간입니다.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헌츠빌
무스코카강을 따라 자리한 헌츠빌은 가을이면 거리 곳곳이
단풍으로 물들어 천천히 걸으며 둘러보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풍경화가 그룹
오브 세븐의 아웃도어 벽화를 마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거리 사이사이 펼쳐지는 단풍과 건물에 그려진 작품을 하나씩 찾아보다 보면
자연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헌츠빌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무스코카에서는 호수를 중심으로 가을을 즐겼다면,
헌츠빌에서는 조금 더 여유롭게 캐나다 소도시의 가을 풍경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알곤퀸
정상에서 주변 숲을 넓게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전망대에 오르면
끝없이 이어지는 숲과 호수 위로 알록달록한 가을빛이 펼쳐집니다.
가까이에서 한 그루씩 바라보던 단풍과 달리, 높은 곳에서 숲 전체를 내려다보면
마치 거대한 단풍 카펫을 펼쳐놓은 듯한 파노라마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 한 장만으로는 다 담기 아쉬운 캐나다의 가을을 눈앞에 가득 담아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무스코카부터 알곤퀸까지 하루에
호수 위에서 즐기는 무스코카, 단풍과 예술이 어우러진 헌츠빌,
그리고 단풍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알곤퀸 돌셋전망대까지.
‘파란여행’의 무스코카·알곤퀸 1일 여행은 토론토에서 출발해
무스코카, 헌츠빌, 알곤퀸을 순서대로 둘러본 뒤
토론토로 돌아오는 하루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스코카&알고퀸은
토론토 근교에서 하루 동안 캐나다의 가을을
알차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코스입니다.
캐나다의 가을은 기다린 시간에 비해 빠르게 지나갑니다.
'파란여행'과 올가을, 1일 여행을 준비해 보세요.
잔잔한 호수 위에서 바라보는 무스코카의 단풍부터 가을빛으로 물든
헌츠빌의 거리, 돌셋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넓은 단풍 숲까지.
같은 하루 안에서도 장소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의 가을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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