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5%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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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나의 첫 캐나다 여행 | ||
| 구분 | 캐나다 동부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 작성자 | 노 인호 | ||
| 작성일 | 2024-04-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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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를 처음 가는 나에게는 조금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E라서 갑자기 가는 계획도 있었지만 캐나다에 대해 급하게 알아보다가 예전에 유행 했던 도깨비 드라마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시작된 나의 첫 캐나다는 집에서 차로 숨만 쉬고 13시간이 걸리더군요 혼자 가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그렇게 알아본게 바로 파란여행사였습니다 파란여행사 상담원분이 궁금한건 사소한거라도 답변을 해주셔서 출발하기 전전날에 바로 결제해서 (출발 날짜가 써있는데 인원 상관없이 확정이라고 해서 좋터라고요) 바로 토론토로 달려갔습니다 혼자와서 걱정도 하였지만 55인승 큰 버스가 오고 다 한국사람들이고 가족단위로도 오시고 저처럼 혼자 오신분들도 계셔서 그렇게 우린 2박 3일을 함께 이동을 하였습니다 식사는 한식을 준비해주셨는데 오랜만에 먹는 한식이라 그런지 다 꿀맛 입니다 특히 제육볶음은 더 달라하면 더 주셔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토론토ㅡ천섬ㅡ오타와ㅡ몬트리올ㅡ퀘백 가는길이 멀 지만 가이드님 알렉스님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많은 정보를 알려주시고 설명 해주셨습니다 물론 저는 듣다가 잠들었어요...죄송합니다ㅎ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쭈~욱 가면서 미리 정보도 주시고 구경할거 맛집 정보도 다 알려주십니다 버스는 캐리어도 가능하고 백팩도 다 넣을 수 있고 중간 중간 휴게소도 갑니다 천섬 배는 선택이지만 강요하지 않으셨고 그걸타야 볼트성을 볼 수 있어서 저희는 다 타고 갔습니다 오타와에서도 자유시간을 주시면서 중요한 화장실도 알려주십니다 여기는 화장실도 돈을 받더라고요 그렇게 천섬 보고 오타와 잠깐 구경하고 점심으로 한식먹고 몬트리올로 가서 힐튼호텔 체크인 하고 다음날 아침까지 자유시간 입니다 이때도 따로 정보도 주시고 이 지역에 파는 음식들도 있어서 저는 수제 맥주랑 푸틴드디어 도깨비가 있는 퀘백으로 갑니다 퀘백을 가면서 기억이 나던 도깨비 드라마를 잠시 시청해줍니다 그러면서 리마인드을 먹었내요 수영장도 있으니 수영복 챙기실분은 챙기셔야 합니다 둘쨋날 드디어 도깨비가 있는 퀘백으로 갑니다 퀘백을 가면서 기억이 나던 도깨비 드라마를 잠시 시청해줍니다 그러면서 리마인드 기억을 살면서 퀘백 여정이 시작 됩니다 여기서도 맛집이랑 위치 정보도 다 알려 주십니다 점심도 먹고 구경하면 나이아가라보다 높은 폭포를 잠깐 보러 갔다가 다시 퀘백 힐튼 체크인 하고 다음날 아침까지 자유시간 입니다 저녁도 먹고 야경도 보다가 아쉽게 끝나는 여정입니다 다음날은 돌아오면서 몬트리올 잠깐 들렸다 오는데 쇼핑강요도 없고 편안하게 자유시간 주십니다 퀘백이 핵심이고 사계절 다 가봐야 겠내요캐나다를 처음 가는 나에게는 조금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E라서 갑자기 가는 계획도 있었지만 캐나다에 대해 급하게 알아보다가 예전에 유행 했던 도깨비 드라마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시작된 나의 첫 캐나다는 집에서 차로 숨만 쉬고 13시간이 걸리더군요 혼자 가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그렇게 알아본게 바로 파란여행사였습니다 파란여행사 상담원분이 궁금한건 사소한거라도 답변을 해주셔서 출발하기 전전날에 바로 결제해서 (출발 날짜가 써있는데 인원 상관없이 확정이라고 해서 좋터라고요) 바로 토론토로 달려갔습니다 혼자와서 걱정도 하였지만 55인승 큰 버스가 오고 다 한국사람들이고 가족단위로도 오시고 저처럼 혼자 오신분들도 계셔서 그렇게 우린 2박 3일을 함께 이동을 하였습니다 식사는 한식을 준비해주셨는데 오랜만에 먹는 한식이라 그런지 다 꿀맛 입니다 특히 제육볶음은 더 달라하면 더 주셔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토론토ㅡ천섬ㅡ오타와ㅡ몬트리올ㅡ퀘백 가는길이 멀 지만 가이드님 알렉스님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많은 정보를 알려주시고 설명 해주셨습니다 물론 저는 듣다가 잠들었어요...죄송합니다ㅎ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쭈~욱 가면서 미리 정보도 주시고 구경할거 맛집 정보도 다 알려주십니다 버스는 캐리어도 가능하고 백팩도 다 넣을 수 있고 중간 중간 휴게소도 갑니다 천섬 배는 선택이지만 강요하지 않으셨고 그걸타야 볼트성을 볼 수 있어서 저희는 다 타고 갔습니다 오타와에서도 자유시간을 주시면서 중요한 화장실도 알려주십니다 여기는 화장실도 돈을 받더라고요 그렇게 천섬 보고 오타와 잠깐 구경하고 점심으로 한식먹고 몬트리올로 가서 힐튼호텔 체크인 하고 다음날 아침까지 자유시간 입니다 이때도 따로 정보도 주시고 이 지역에 파는 음식들도 있어서 저는 수제 맥주랑 푸틴드디어 도깨비가 있는 퀘백으로 갑니다 퀘백을 가면서 기억이 나던 도깨비 드라마를 잠시 시청해줍니다 그러면서 리마인드을 먹었내요 수영장도 있으니 수영복 챙기실분은 챙기셔야 합니다 둘쨋날 드디어 도깨비가 있는 퀘백으로 갑니다 퀘백을 가면서 기억이 나던 도깨비 드라마를 잠시 시청해줍니다 그러면서 리마인드 기억을 살면서 퀘백 여정이 시작 됩니다 여기서도 맛집이랑 위치 정보도 다 알려 주십니다 점심도 먹고 구경하면 나이아가라보다 높은 폭포를 잠깐 보러 갔다가 다시 퀘백 힐튼 체크인 하고 다음날 아침까지 자유시간 입니다 저녁도 먹고 야경도 보다가 아쉽게 끝나는 여정입니다 다음날은 돌아오면서 몬트리올 잠깐 들렸다 오는데 쇼핑강요도 없고 편안하게 자유시간 주십니다 퀘백이 핵심이고 사계절 다 가봐야 겠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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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록 수정 | |||
- 파란여행
- 2024-05-02
안녕하세요? 고객님^^
퀘벡 여행을 저희 '파란여행'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후기를 읽고 있으니 저도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요!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첫 캐나다 여행이 오랫동안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바라며
저희는 더욱 좋은 여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음에도 '파란여행'과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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