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5%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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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년 04월 19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구분 캐나다 동부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4-04-22




오랜 친구와(고득학교 동창)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며 알게된 파란여행~
처음부터 친절하게 이메일을 통해서 일정 및 여행에 대해서 소개받았고
기다렸던 캐나다 여행에서 공항으로 픽업을 나오시고
그 이후 일정등을 친절히 알려주시고
기대이상의 호텔들과 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새심히 신경 써 주심에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어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파란여행' 가이드님과 수고하신 기사님
그리고 아이스 와인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님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게 여행상품에 설명해 주시고
맛집도 이곳 저곳 알려주시면서 맛평가도 해주셔서
덕분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감사드리고요
또 쇼핑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파란여행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이 여행을 하게되서 너무나 즐겁고 감사하고
좋은 기억을 갖고 집으로 갈 수 있게 되서 파란여행과 가이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여행이었고 잠시나마 모든 일을 잊고 지낼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다른 여행을 같이 하게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지인들에게 자신있게 소개할 만큼 좋은 기획이었습니다.
항상 번영하고 많은 발전바랍니다.



토론토 근방의 혈율을 만나러 왔다가 캐나다 동부여행을 생각했다.
3월말 로키 산맥 여행중 같이 여행하는 사람이 말하길
둥부쪽은 '파란여행'이 꽉 잡았다고 함에 믿음이 갔고
한국 오기전 인터넷으로 여러번 검색과 연락도 해보았던 회사인데
상상이상으로 전문적이고 맡은 일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에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쉽게 설명하는(역사) 실력과 이해를 돕기위한 학습자료도 성의있어 보여 진심을 느꼈습니다.



날씨는 100% 맞추지 못했지만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은 많이 많이 간직했습니다.
첫 방문이었지만(퀘벡) 가이드님의 훌륭한,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으로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숙소도 좋았고, 식사도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한팀으로 같이 오신분들과 좋은 인연 만들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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