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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년 04월 09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구분	캐나다 동부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4-04-16

토론토에 온김에 퀘벡까지 여행을 하려했으나 짐이 많아 고민하던 차에 '파란여행'의 대형버스와 2박3일 퀘벡 여행을 보고 신청했습니다. 북미 대륙의 특성상 장거리 이동이 많은데 운전도 쉽지않은 거리여서 차 렌트도 걱정하였으나 '파란여행'의 버스는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의 핵심 관광지를 둘러보고 사진 찍으면서 추억이 쌓였고 샤토 호텔과 드라마 도깨비의 배경지를 마음껏 둘러보면서 감성 가득하게 나만의 드라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이드의 안내도 좋았고 긴시간 장거리 운전하시는 아저씨의 인상도 푸근했습니다. 2박3일 퀘벡 여행하시려는 분들께 본 상품을 적극 추천합니다. 가을에 더 긴 여행을 하고 싶어요! 새로운 장소, 아름다운 곳, 여행 준비를 지난 몇달 간 준비하면서 많이 기대했었고 행복했습니다. "해박한 안내"는 여행의 '질'을 많이 높여 주었습니다. 만족한 호텔과 소홀함 없는 배려와 세심함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여행의 좋은 동반자이고 협력자인 '파란여행'의 모든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유여행이랑 패키지 둘 중에 많이 고민했었는데 이동, 식사, 숙소를 한번에 해결하기 위해 '파란여행' 패키지를 선택했습니다. 2박3일 동안 퀘벡, 몬트리올, 오타와를 여행하면서 좋은 사진,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가이드님께서도 쉬지 않고 역사, 맛집 등 많은 정보를 주심으로써 알찬 2박3일을 보냈습니다. 쇼핑강요도 없고 충분한 자유시간이 있어서 만족한 퀘벡 여행이었습니다. 구십이 가까우신 친정 엄마와 사랑하는 여동생과 함께한 퀘벡 여행... 너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다. 또한 '파란여행'에서 제공한 숙박과 식사도 친절하고 재미있는 해석을 곁들인 가이드님의 유머와 재치 또한 여행의 행복을 더해 주었다. 또 한번 올 기회가 생길까?? 그러면 이번 여행사를 선택해서 다시 한번 오고 싶은 행복하고 소중한 여행이었다. 참으로 행복하였다. '파란여행' 통해서 첫 퀘벡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님께서 퀘벡에 대한 역사, 문화에 대해 설명을 너무 자세하고 재밌게 해주셔서 여행의 재미가 배가 된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여행사와 달리 강제쇼핑이 없어서 정말 좋았고 식사, 호텔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파란여행' 통해서 여행 갈것 같네요^^ 덕분에 가족과 소중한 추억 쌓고 갑니다. '파란여행' 왜 그렇게 유명한지 알게된 여행이었습니다! 강제 쇼핑도 없고 패키지 임에도 자유시간 넉넉하고 뭐하나 버리는 것 없이 완벽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일정, 호텔, 식사, 차량 그리고 가이드님까지! 너무 완벽한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여행을 기획하면서 우리가 다니던 패키지 여행과는 많이 다를거라고 기대를 하면서 내심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은 신임과 설레임이 되었고 정말 찐 여행자로서 앞으로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이드님 운전으로 힘드셨을 기사님 또한 같은 곳을 보며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날씨요정이 정말 존재하는 걸까요?? I'm happy~ 캐나다동부 4박5일 여행을 마무리하며 편안함을 느낍니다. 비수기여서 고객이 적었기에 여행사에선 손해일 듯한데 그래도 신뢰를 중요시 하기에 떠난나는 가이드의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여행은 어디를 가는 것도 중요한데 누구와 함게 하느냐도 중요하다고 하죠, 이번 여행에 함께한 이들과 이번 시간이 무척 행복했고 추억의 한페이지에 담뿍 담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이드님도 수고하셨습니다. 푹쉬고 재충전의 시간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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