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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년03월12일 출발 뉴욕만4일 자필후기
구분 미국동부 > 뉴욕 > 뉴욕만4일/뉴욕버스텔[3박4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4-03-18




퀘벡 여행에 이어 바로 온 뉴욕투어!
차분하고 젠틀하신 가이드님의 설명과 안내로 알차고
보람찬 일정을 보냈습니다! 강추 강추!!!
개인 투어로 왔으면 패키지 일정의 3/1정도만 오고 갔을 뉴욕을
짧은 시간동안 다 볼 수 있었습니다!
뮤지컬 자리도 좋은 곳으로 예약해 주셔서 말로만 듣던
브로드웨이 공연을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사진 스팟도 알려주시고 직접 찍어 주시고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신 가이드님과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8년전 방문했던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 한복판에 서있어도
별 감흥이 없던 뉴욕에 13살 아들과 다시 한 번 파란여행을 통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별반 기대를 하지 않고, 그저 아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는 것에
포인트를 두고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좋은 일정과 프로페셔널한 가이드님 덕분에
이번 뉴욕여행을 기대 이상 100% 만족한 것 같습니다.
차량 컨디션부터 남달랐고 특히 가이드님이 관광지마다
역사를 소개해주시고, 여행객들이 우왕좌왕하지 않게 세심히 설명해 주시고 배려해 주신덕에
여행의 감동과 즐거움이 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의 상징인 뉴욕에서 아이러니하게도 아들과 길이 길이 남을 소중한 추억과 가족애를
기억에 남기게 되었습니다. 같이 여행온 다른 가족과 조인해서 먹었던 식사의 즐거움.
잊지 못할 뉴욕의 화려한 야경, 뉴욕의 쉼터 하이라인과 센트럴 파크 등 가슴 속 깊이 두고두고
꺼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운전해주셨던 운전기사님 한 치의 실수도 없이 가이드해 주셨던 베테랑 가이드님.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미국여행이 처음이라 설레임을 가득싣고 파란여행에 연락을 했습니다.
5년전 파란여행을 통해 퀘벡 여행을 다녀왔었고, 너무도 만족했기에 다시 파란여행을 선택하여
3박4일 짧은 기간이었지만 뉴욕의 중요 관광지를 모두 경험할 수 있었고
아들과의 단둘이 여행을 온거라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월가, 자유의 여신상,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브루클린 브릿지, 엣지 전망대, 명품 5번가
센트럴 파크 등등
많은 곳의 경험도 좋았지만 특히 타임스퀘어의 화려함과 브로드웨이 뮤지컬은 환상이었다.
아들과 계속 다음에 또 한 번 오자고 꼭꼭 약속을 했다.
너무도 행복한 뉴욕여행을 만들었다.
특히 항상 친절하게 우리를 이끌어주신 가이드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먼길을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버스 기사님께도 큰 감사를 드리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친절한 상담을 통해 뉴욕만4일 여행일정을 선택하게 되었고
재미있는 가이드님을 만나 알찬 일정으로 만족도 높은 여행을 하였습니다.
하루하루 한곳도 빠짐없이 아쉬움이 남지 않을 만큼 다양하게 보여주신 뉴욕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떠난 3박4일 뉴욕여행
별 준비 없이 떠난 탓에 기대 마저 가벼운 출발이었지만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 가이드님의 정보력과 유머 그리고 역사적인 이야기 까지
가벼운 마음으로 별 기대 없이 떠난 여행은
나의 생각돠는 전혀 다르게 기쁨과 감동을 가득안고 돌아오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다음 여행에 기대를 걸어본다.



파란여행과 세번째 여행!
매번 멋진 가이드님의 만나 많은 지식과 좋은 추억 만들었습ㄴ디ㅏ.
가이드님들의 입담 잊지 못할겁니다.
다음에 저도 가이드 도전해 보고싶네요!
올 여름 파란여행과 또 함께 해봐야겠어요
그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파란과 추억 완성!



무소의 뿔처럼 가라는 책의 제목처럼 20대를 제외한 25년만의 혼자만의 여행에
딸을 만나고 뉴욕여행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뉴욕은 기회의 땅이라는 말처럼 얻어낸 기회를 어떻게든
저는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보고 듣고 걸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과 높다란 마천루, 수많은 사람들.
2시간의 시간으로는 다 볼 수 없던 박물관의 그림들
그리고 시각적으로 청각으로 사람을 홀려놓았던 뮤지컬과 뉴욕의 야경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동하는 시간내 미국이라는 나라를 뉴욕이라는 도시에 대해
한 권의 책으로 풀어낸 가이드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의 봄 방학을 맞이해서 여행을 계획하고 파란여행을 선택했어요
먼 거리 여행이지만, 편하게 버스를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이드분께서 배경지식과 유의사항을 잘 안내해주셔서
이동중에 지루하지 않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는만큼 여행도 풍부해지니까요.
이동거리가 길고, 걷는 시간이 많아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가이드님이 계셔서 안전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뉴욕에 처음 방문하신다면 파란여행과 함께하는 것이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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