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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년 02월 16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구분 캐나다 동부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4-02-20




2박 3일 퀘벡/몬트리올 여행을 파란여행과 함께 알차게 다녀왔습니다.
친절하신 가이드님과 편안한 차량/호텔
그리고 맛있는 식사, 아이스와인까지. 매우 만족합니다!
겨울이라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출발 했는데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아름다운 퀘벡의 분위기에 정말 놀랐고 즐거웠습니다.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또 오고 싶네요 :)
정말 추천합니다!



파란여행과 함께하는 두 번째 여행입니다.
뉴욕 3박4일 알차게 다녀와서 고민없이
파란여행 퀘벡 몬트리올 2박 3일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날씨 빼고 다 준비가 잘 되어서 100% 만족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PEI 6박 7일 상품으로
다시 여행 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2박 3일 퀘벡여행을 초등학교 딸과 함께 떠났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알고, 먹고, 느낀 즐겁고 알찬 시간이었네요.
가이드님의 해박한 지식과 입담에 버스안에서 지루할 새 없이 이동했고요.
기사님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 해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잘 짜여진 시간과 일정이 만족스러웠고
퀘벡에서 자유시간 보내라고 주신 맛집과 지도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딸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호텔에서 잠을 잘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 또한 좋았구요
자유시간에 좋은 친구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나만의 시간을 알차게 보낸 것 같다.
'여행은 아는 것 만큼 즐겁다'는 가이드님의 명언을 듣고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된 계기를 가지게 되었다.
"파란여행의 캐나다 동부 4박 5일"을 알차게 봰어서 뿌듯하다.
캐나다 여행은 동부에서 부터 시작하십쇼~
수고한 가이드님 별 6개 드림.



2박 3일 동안 마음 편히 퀘벡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정성 가득한 설명을 버스에서 자다가도 깨서 들을 정도로 매우 유익했어요
역사기반 관광이다 보니 더욱 더 볼 것도 많고 공부도 많이 되었습니다.
겨울의 퀘벡이 조금 춥기는 했지만, 경험하기 쉽지 않은 예쁜 설경을 눈에 많이 담을 수 있어 행복했어요
적당한 설명, 적당한 자유시간 분배로 혼자 여행 온 저에게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혹시나 불어 때문에 퀘벡여행을 망설이신다면 '파란여행' 추천드립니다.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여 가끔은 혼자서 가끔은 다같이 다니며
구석 구석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어요.
가이드님의 맛집 추천 덕분에 유명한 음식 다 먹어보고 돌아갑니다.
봄이나 여름에도 또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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