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5%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4년 01월 12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 ||
구분 | 캐나다 동부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4-0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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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씨가 걱정이 많았는데, 숙소, 이동, 식사까지 모두 편리했고 마음에 들었어요 패키지 여행의 편견을 깰정도로 재밌고 자유시간도 많았습니다. 방문하는 지역의 역사나 찐 맛집도 알 수 있어서 다음에 패키지 여행을 이용하게 된다면 파란여행 이용할 것 같아요. 신기한 건 가이드님 체력과 끊임없이 이야기 보따리가 나와요. 라디오 듣는 것 같고 웃겼습니다. 따뜻한 가이드님을 만나 따뜻한 여행이었습니다 :) 여행에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덕분에 가득찬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아빠 같이 챙겨주시고 뒤에서 묵묵히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 다시 이곳에올 든든한 이유 하나 챙겨서 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 어려움 불편함이 있었어도 가이드님 덕분에 다 이겨낼 수 있었어요 전 잊지않을테니 꼭 다시 올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감사했습니다 :) 24년 1월달에 2박 3일 일정으로 퀘벡을 다녀왔는데 겨울의 퀘벡 풍경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솔직히 여해가기 전에 눈이 많이 오면 어쩌나, 날씨가 안좋으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었지만 눈이 주는 겨울 감성에 퀘벡 풍경을 더 잘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2박 3일 짧은 일정에 최대한 많은 구경거리, 역사 소개 등을 해주시느라 고생하신 가이드님이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급하게 퀘벡 여행 계획을 짜야해서 같이 어학연수 온 지인들끼리 파란여행 상품을 결제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가이드님이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호텔은 고풍스럽고 다 이쁘고 시설도 좋았고, 차량 또한 걱정없이 탈 수 있었습니다. 퀘벡의 여러 관광지들을 사전지식을 듣고 보니 더 유익하고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먼거리 때문에 걱정 되었지만 파란여행 덕분에 좋은시간 보내 즐거웠습니다 :) 생각보다 알차고 재밌었습니다. 이동시간동안 심심하지 않게 여러이야기도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갔던 것 같습니다. 특히, 자유시간이 생각보다 충분했어서 잘 선택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식사, 여행 가이드님, 호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운 날씨였는데도 불구하고 좋은 여행 상품으로 편하게 퀘벡, 몬트리올을 관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도움 덕분에 재밌는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체계적인 일정 계획 덕분에 2박 3일동안 행복한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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