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5%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3년08월 21일 출발 뉴욕만4일 자필후기 | ||
구분 | 미국동부 > 뉴욕 > 뉴욕만4일/뉴욕버스텔[3박4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3-08-25 | ||
패키지 여행은 처음인데 정말 완벽한 여행이었습니다. 꽉꽉 눌러담아 3박 4일이 아닌 것 같은 빽빽한 일정, 도착하는 수간피곤함이 사라지는 관광지들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포근한 호텔 그리고 이 모든것을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인솔해주신 가이드님. 인생 첫 패키지 여행. 첫 뉴욕 여행을 완벽하게 만들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파란여행을 통해 딸과 함께 3박 4일 뉴욕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육로로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는 거에 걱정이 많았는데 김정규 가이드님의 이야기를 듣고 버스 안에서 지루함이 없었고 너무나 재미있으시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시간이 금방가는 느낌 가이드님 덕분에 뉴욕에서의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퀘벡여행에서도 꼭 뵙기 바래요. 3박 4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알찬 일정동안 꼼꼼하게 챙겨주셨던 가이드님 덕분에 뉴욕 여행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사람도 정말 많고, 복잡한 도시 뉴욕이지만 언젠간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어요!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뉴욕의 야경은 평생 기억할 것 같아요. 브로드웨이 뮤지컬 공연도 추천합니다! 캐나다 여행 20일의 절반이 파란여행과 함께군요. PEI 대서양 투어 6박 7일 / 뉴욕 투어 3박 4일, 이렇게 함께한 파란여행 지인의 추천으로 선택한 여행인데 너무 만족합니다. 호텔 컨디션도 좋고 식사도 만족스럽네요 특히나 깊이있고 친절한 가이드님의 안내로 불편함없이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김정규 가이드님 덕분에 뉴욕의 매력을 한가득 가슴에 안고 떠납니다. 다음에 캐나다 방문하게 되면 또 다시 파란여행과 함께 할게요 뉴욕만4일 3박4일 패키지 여행은 처음인데 상담사분들도 친절하게 다 답변해주시고 가이드님이 뉴욕 가이드해주시면서 패키지 여행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어디서 사진 찍는게 잘 나오는지와 이동한 장소마다 설명을 유쾌하게 잘 해주셔서 기억에 더 잘 남을것 같아요 친구랑 여행왔는데 좋은 추억 잘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뉴욕 3박 4일 여행을 하면서 너무 알찬 여행을 했습니다. 뉴욕의 대표 관광지, 그리고 유명한 맛집들을 다 다니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밤새 보는 뉴욕의 야경을 야드에서 보고 맛있는 마그놀리아 베이커리의 바나나 푸딩을 먹으며 편한 여행을 했습니다. 버스에서 편안하게 이동을 하며 친절하신 김정규 가이드님께서 설명도 잘 해주셔서 걱정없는 여행이었습니다. 아름다웠던 뉴욕 여행 추천드립니다! 4일동안 알차게 보냈습니다. 혼자 신청해서 걱정 많이했는데 가이드님도 친절하시고 같이 본 사람들도 다 좋은사람들이라 좋았습니다. 호텔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찾아오고 싶습니다. 8월 21일 새벽 7시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파란여행 버스를 타고 휴게소를 들리고 점심은 중식 뷔페에서 해결한 뒤 우드버리 아울렛에 들려 쇼핑을 즐겼습니다 우선 중식뷔페는 가이드님의 말씀을 듣고 별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입맛에 잘 맞았고, 꽤 성공적으로 식사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우드버리 아울렛, 쇼핑을 굉장히 좋아하는 저에겐 조금 시간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쇼핑하는 내내 되게 즐거웠고 가이드님께서 아울렛 지도를 주신 덕에 길을 잃지 않고 다닐 수 있었어요. 2번째 날에는 센트럴파크와 그 옆에 있는 미술관, 브루클린 다리, 타임스퀘어와 뮤지컬을 시청하러 갔습니다. 이 날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알라딘 뮤지컬과 밤에 보는 타임스퀘어인데요. 특히 알라딘 뮤지컬을 강추드립니다. 3번째 날에는 브로드웨이, 자유의 여신상 페리, 첼시마켓, 개선문, 엣지타워를 갔는데요. 매일 책에서만 보던 자유의 여신상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 첼시 마켓의 랍스터는 굉장히 맛있었어요 그리고 2번째 날 점심과 3번째 날 저녁은 한인타운에 있는 '더 큰집'에 가서 먹었는데 설렁탕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모든 장소를 갈 때마다 가이드님께서 그 장소에 관한 역사 이야기를 해주셔서 그 덕분에 버스에서 이동하는 내내 재밌었습니다. 딸의 결혼으로 캐나다 왔으나 뉴욕까지 여행하게 되어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정보전달, 친절함, 모두 만족입니다. 가이드님 또 다시 뵙기를 기원드립니다. 가이드님과 세번째 동행이었는데 변함없는 전문성과 친절함이 감동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친절하고 꼼꼼한 가이드님의 인도아래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하고 재미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숙소나 식당도 모두 친절하고 비교적 양질의 서비스라 만족합니다 만약, 친구나 지인분이 캐나다에서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마음 편히 파란여행과 가이드님 소개시켜 드릴 수 있을 것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가이드님, 운전기사님의 프로페셔널한 안내와 운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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