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5%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3년07월 12일 출발 미동부4박5일 자필후기 | ||
구분 | 미국동부 > 미동부/보스턴 > 미동부[4박5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3-07-17 | ||
미동부 4박 5일 긴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알찬 여행 일정으로 여름 밤의 달콤한 꿈처럼 너무도 짧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도시들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꽉찬 여행일정 중 첫 여행지인 워싱턴은 박물관 투어 덕분에 행복한 추억을 가질 수 있었고 뉴욕은 너무나 할 것, 볼 것이 많아서 행복했고 보스톤은 도시 전체가 미국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저희 가족이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가이드님의 지혜로 볼 수 있게 된 '알라딘' 뮤지컬은 영원히 잊지 못 할 기억이 되었습니다. 일단 처음 토론토를 벗어나서 미국 출입국 심사에서 별다른 어려움없이 빨리 입국을 하게 되어 이번 여행은 즐거울거라는 좋은 예감이 있었고 더욱이 멋진 미남이신 가이드님과 함께 해서 즐거운 여행이있고 더군다나 경력에서 오는 해박한 지식과 유머러스한 말씀으로 인하여 2배가 되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이번 여행에서 뉴욕 맨하탄에서 난생 처음 직관을 했던 알라딘 뮤지컬을 가이드님 덕분에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중에 가이드님이 말씀해주신 다른 여행지도 기회가 된다면 곡 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4박 5일동안 정말 가족들과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4박 5일 미동부 세개 도시의 여행이었는데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가족들이 이미 다녀가 코스로 여행을 준비해서인지 생각보다 더 알차고 즐거운 경험을 나누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토론토에 오게되면 파란여행의 기획에 또 다른 상품으로 참여하고 싶어요. 1. 여행 설명이 좋았다. 역사 이야기와 접목하여 너무 쉽게 재미있게 잘 해주었다. 2. 식사가 너무 맛있었다. 3. 여행 프로그램 자체가 효율적으로 잘 진행되었다. 4. 7월은 여행하기 너무 좋은 날씨였고, 산천의 푸르름이 너무 좋았다. 5. 뮤지컬을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 6. 엣지 전망대의 전경이 너무 좋아 계속 생각날 것 같다. 즐거운 미동부 5박 6일 여행이였다. 미국 동부 4박 5일 짱짱짱!!!! 날씨요정과 함께 한 완벽하고 재미난 여행을 하였습니다. Washington D.C, 링컨기념관, 백악관, 스미소니언 박물관 좋아요~ New York 자유의 여신상, Starbucks, 마담투쏘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 비빔밥 Good! Boston Quincy market 야경 좋았음. 좋아♥ 4박 5일 동안 알찬 일정으로 미동부 지역을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스케쥴 상 힘들고 소화 못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가이드님 덕분에 기대 이상인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 개인적으로 4일차 보스턴에서 보낸 일정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예정에 없었던 Quincy Market에서 보스턴을 Clam Chauder와 랍스터 롤을 즐길 수 있는 기회였는데 뉴욕 · 워싱턴이랑은 또 다른 분위기여서 기억에 남아요. 좋은 추억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혼자서 계획했다면 벅찼을 여행을 미동부 4박 5일 패키지를 통해 뉴욕, 보스턴, 워싱턴 등 여러지역을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기에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브로드웨이 뮤지컬이 가장 기억에 남았으며 한국에서 보던 뮤지컬과는 차원이 다른 공연이었습니다. 만약 뮤지컬을 볼 기회가 생겼다면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미동부 4박 5일. 워싱턴, 뉴욕, 보스턴을 각각 가보고 싶었던 곳들이 있던지라 짧은 일정에 좋은 상품으로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각 주 이동시간이 길었지만 버스도 편하고 중간중간 휴게실도 들려 어린아이들이 함께 하는 여행이었는데 걱정없이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링컨 기념관, 스미소니언 박물관, 백악관 여행지도 좋았고 특히 뉴욕당일 일정은 빡빡했지만 스케쥴 맞춰 이동이 잘 되어서 자유의 여신상, 첼시마켓, 밤 저녁의 마담투쏘, 브로드웨이 뮤지컬까지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버스안에서도 가이드님 이야기도 지루하지 않게 이동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고 계획한 스케쥴대로 좋은 여행 감사합니다. 4박 5일의 미국여행에서 가이드님이 친절한 설명과 기사님의 안전한 운전으로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워싱턴, 뉴욕, 보스턴에 대해 비록 짧지만 친절한 설명으로 미국에 대한 역사등을 기초적으로 알게되어서 참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론토에 있는 동안 또 찾을 것 같습니다. 멀미가 심한 편인데, 버스가 너무 좋은 고급버스에다가 기사님이 운전을 너무 잘하셔서 좋았어요. 모든 날에 날씨도 좋았고 사고도 없었고 사람들도 많이 붐비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뉴욕 길거리, 자유의 여신상 다좋았고 사진이 너무 잘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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