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5%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3년07월01일 출발 PEC+킹스턴1일 자필후기 | ||
구분 | 캐나다 동부 > 오타와,킹스턴 > PEC+킹스턴[1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3-07-05 | ||
PEC과 킹스턴의 예쁜 마을들을 구경하며 힐링 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캠프파이어는 독특한 이색적인 맛의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맛집 탐방을 할 수 있었던 재밌는 여행이었습니다. 와인 농장과 함께 있던 애플사이다, 화덕피자가 맛있는 피자뿐만 아니라 좋은 경치도 볼 수 있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안내 덕에 많이 배우고 힐링이 될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많은 곳을 가고 먹었습니다. 킹스턴 거리 역에서 사람들이 노래를 부르는 것이 인상 깊었고, 점심시간에 먹었던 피자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피자를 다 먹고 난 후, 뒤쪽에 있던 포도밭에서 산책한 것이 기억에 남네요. 너무 풍경이 이뻤어요. 마지막으로 호수 대신 'Big Apple'에서 여러 가지 음식과 장식품들의 구경으로 여행을 마무리해서 참 좋았어요. 가이드분께서 가족처럼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직장의 휴가 시기에 맞는 상품을 찾아 여행 기간이 짧은 상품을 선택해서 여행을 갔습니다. 당일(하루) 여행이라 순식간에 끝난 게 아쉬울 정도로 정말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가이드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셨고, 운전도 안전하고 편안했습니다. 킹스턴 다운타운은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소담한 곳이었습니다. Canada Day여서 농민 시장이 완전히 열지 않은 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구경할 만한 것도 많았고 어떤 상품들은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진심으로 방문한 애플사이다. 농장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피자는 제 인생 피자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애플 사이다도 너무 좋았어요;. 맛있어서 하나 사 갈 정도예요 다음에 또 들르고 싶네요 짧았지만 정말 알차고 재밌는 여행이었어요. 다른 분들께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파란여행 이용은 처음이었어요. 도심의 빌딩만 보다가 탁 트인 들판과 초록색으로 덮인 나무를 보니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인원도 4명밖에 되질 않아 분위기도 아주 좋았어요. 여행사를 통해 하는 여행은 오래간만이었는데 뜻밖에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으로 먹은 피자는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가이드님 진심으로 고객들을 위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했습니다. 앞으로 뉴욕 워싱턴 여행도 파란여행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힐링 되고 멋진 여행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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